라이언일병, 친구, 스크림을 보고...
세편모두 엄청난 엽기성을 가진 영화ㅏ져..
장동건 죽을때 정말 소름이 팍팍 돋았음. 푹푹푹푹푹푹푹푹
특히 라이언일병에서 하반신 날라가는거 예술..
그리고 가장 끔찍하게 본건 스크림... 마지막에 서로 칼로 찌르면서 이야기 하는거...
정말 눈뜨고 못봤음.
자기가 비위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라이언일병구하기 보지마세요.
통신하는 군인이 얼굴 반이 날아가는거 정말 토할뻔했습니다.
넘 잔인..
저가튼 하드코어 고수가 봐도 조금 엽기적이였는데....일반 사람들이 보면 며칠동안 밥 못먹을듯..
다이어트에 효과적일듯..
그럼 안녕히계세요.
장동건 죽을때 정말 소름이 팍팍 돋았음. 푹푹푹푹푹푹푹푹
특히 라이언일병에서 하반신 날라가는거 예술..
그리고 가장 끔찍하게 본건 스크림... 마지막에 서로 칼로 찌르면서 이야기 하는거...
정말 눈뜨고 못봤음.
자기가 비위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라이언일병구하기 보지마세요.
통신하는 군인이 얼굴 반이 날아가는거 정말 토할뻔했습니다.
넘 잔인..
저가튼 하드코어 고수가 봐도 조금 엽기적이였는데....일반 사람들이 보면 며칠동안 밥 못먹을듯..
다이어트에 효과적일듯..
그럼 안녕히계세요.
7 Comments
저도 예전엔 그랬지만.... 액션영화들 보고도 깜짝놀라곤 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 데드 얼라이브, 이블데드, 리애니메이터 등을 재밌게 보고 놀람의 수위를 높혔고.... 급기야 홀로코스트, 살로 소돔, 네크로메틱, 기니아피그 등등도 그냥 보게 됐어요....
그러던 언젠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런 종류는 다 처분 했어요.... 아무리 강한(?) 척해도 저한테는 안 맞는 모양인것 같아서요... 정서상.... 그리고 이런 쪽 영화는 가끔 살기 싫을때 보시면 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을꺼 같네요...^^
그러던 언젠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런 종류는 다 처분 했어요.... 아무리 강한(?) 척해도 저한테는 안 맞는 모양인것 같아서요... 정서상.... 그리고 이런 쪽 영화는 가끔 살기 싫을때 보시면 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