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엘리어트는 역시 명작이었다.
빌리엘리어트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정말 멋지더군요.
특히 광날에 탭댄스를 추는 장면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물랑루즈가 리메이크한 곡도 나오고...
멋쪘습니다.
1시간 40분동안 관객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수많은 볼거리와 삶속에서 느낄수 있는 자잘한 웃음들..
그리고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소년의 멋진 모습..
그리고 주제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감독이 어렸을적 광산 파업하는 것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광산파업, 게이(주인공의 친구가 게이였습니다..), 짝사랑 당하는것(-_-;;),
광란의 발레, 고정관념이 박힌 아버지, 치매에 걸린 할머니까지
광산 파업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보다는
우리는 웃게 만드는 장면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광부들과 경찰들이 스모하는 것처럼 왔다갔다 하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재밌네요.
하암.. 오늘만 3번보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고 딴거 봐야 겠습니다 -_-
특히 광날에 탭댄스를 추는 장면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물랑루즈가 리메이크한 곡도 나오고...
멋쪘습니다.
1시간 40분동안 관객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수많은 볼거리와 삶속에서 느낄수 있는 자잘한 웃음들..
그리고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소년의 멋진 모습..
그리고 주제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감독이 어렸을적 광산 파업하는 것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광산파업, 게이(주인공의 친구가 게이였습니다..), 짝사랑 당하는것(-_-;;),
광란의 발레, 고정관념이 박힌 아버지, 치매에 걸린 할머니까지
광산 파업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보다는
우리는 웃게 만드는 장면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광부들과 경찰들이 스모하는 것처럼 왔다갔다 하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재밌네요.
하암.. 오늘만 3번보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고 딴거 봐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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