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맑음... 음...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뭔가 내용구성에서 억지 스러운 면이 있지만 감동적입니다
기회 되면 보세요~!나카야마 미호 나옵니다.

러브레터....그 유명(?)한 영화 얼마전 보았습니다...
일본영화를 싫어 했는데 비밀보고 좀 보게됬지요...
역시나 감동적...

비밀....아무 생각 없이 머리 비우고 봐서 그런지 뒷담화 쌔릴것도 없고
재밌게 보았습니다...단지 결말이 맘에 안들지만~

메신져....스맵 멤버 쿠사나기 쯔요시 나와서 안볼려다...
AC3란 말에 받아 봤네요...그럭 저럭 볼만합니다
자전거택배와 오토바이 택배의 대결인데 좀 웃기는 장면도 많고~
단점은 영화 내용을 뻔히 알수있다는거? 정도...

배틀로얄... 재밌더군요...갠적으로 잔인한 영활 좋아하는데요..
얘기듣고 좀 기대했건만.. 여튼 내용은 재밌었습니다.
잔인한영화는 인육만두 따라갈 영화가 없더군요...

사자의 학원제....원빈하고 드라마 찍는애 후카다 쿄코 나와서 봤는데...
공포영화라는데 진짜 열받게 재미없습니다....보면 안될영화1번.
필림스에 소감도 쌔렸지만.. .이거보면 키보드 던질수도 있습니다..

흠...곧 소나티네 를 보려하는데 기대되는군요~~!!
하지만 리뷰를 봐버려서..젠장...
여튼 지극히 객관적으로 썼으니 보는분마다 틀릴테니~
담화(앞땅,딴지,택클,XX,XXX,등등..) 사양합니다. 의견만 쌔리주세요~쿠캬!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