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사람들은 말이 많습니다.
좋은점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미국 만세와 다른것이 아니다...
이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냉정하게 접근을해서 감독의 맨트와 성향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까지
합하면 정말이지 책으로 한권을 내도 모자를 판이지요.
저도 물론 할말도 많고 생각나는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제주가 부족하고 생각을 잘 정리하지 못하는 편이라
이렇게 제 생각과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되는 글을 링크합니다.
단, 조금전 EBS에서 하는 티벳에서 7년을 보았습니다.

거기에서도 어김없이 전쟁이 나오지요 물론 아주 일방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이데올로기를 떠올립니다.
당위성이라는 단어도 떠오르내요...
전쟁을 하는 이유는 참 여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이유로도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정말이지 참혹한 짓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http://djuna.nkino.com/movies/black_hawk_dow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