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해놓고 안보다가
오늘 드디어 봣네요
밥먹고 봐서그런지 처음에는 약간 지루한맛도나고 졸음도 약간 ..
근데 마지막에 30분남겨놓고 싸우는 장면은 웃음도 약간 나더라구요
너무 원시적으로 싸우는거 같아서
그리도 라스트씬 로버트 레드포드가 성조기를 달다가 죽는 모습 거기가 좀 뭉클하던데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 에어포스원에서도 멋있는 대통령 나오더니~
밀리터리 영화에서도 멋있는 장군이 나오네요~
영화를 통해서 자기나라를 홍보하는거 같네요
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밀리터리 영화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에너미 라인이나 블랙호크 다운
아무래도 빈라덴의 영향이 좀 큰거같네요 그사건이 나기 전에 만들었나?
^^ 이상 허접감상문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