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아멜리에
예술가 과학자가 될뻔한 소녀의 사랑흭득작전!!!
이라고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는 자막이 무척 늦게 나왔습니다. 결과 뒤늦게 봐서 좋은 화질로 보는 잇점도
있었지만...
자막에서 참 독특한 영화라 자막제작에 참 힘들었다는 말과 같이 독창적이고 색깔이
확실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오프닝이 참 의외죠...오...이 여자아이는 커서 뭔가 되겠구나. 과학자? 예술가?
뭐 비스무리한 카페의 여종없원이 됩니다. ㅡ.ㅡ;
맥가이버를 뛰어넘는 재치로 여러사람들을 이어주고, 싫어하는 사람을 골탕먹이고
마지막에 자신의 남자를 찾습니다.
독특한 영화라 그점에 시선을 맞쳐 봐야했고 좀 어려워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에 라스트 이름올라가는 장면...
독창적인 영화라는 점에 도장을 꽉 확실히 찍더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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