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em For A Dream <-- Don't take drug
정말로 뛰어난 영화다. 재미는 그다지 없었지만 한줄기의 인생의 destination을 본것같다.
나는 약을 해본적은 없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 약에 빠질수 밖에 없는지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감독의 연출에 박수를 치는 바이다..
교차편집시 매 상황마다 각 배우들의 감정을 공감해보는것도 느낄점이 많다 생각한다.
don's take drug.! 우리나라에 사는것도 감사할일이다.
나는 약을 해본적은 없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 약에 빠질수 밖에 없는지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감독의 연출에 박수를 치는 바이다..
교차편집시 매 상황마다 각 배우들의 감정을 공감해보는것도 느낄점이 많다 생각한다.
don's take drug.! 우리나라에 사는것도 감사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