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먼 영환지 몰랐습니다..영화에 대해 아는게 엄끼때문에..
 그다가 채팅방에서 대화를 하다가 추천해 주시길래 봤죠..
 다 재미없다가 막판가서 쇼킹하더군염.. 영화 평을 쓰려는것보다 이러한 영화들이
 또 머머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시간 30분을 마지막 5분을 보기위해 보는 영화라.....
 구 말해야 될듯..

 쭉 둘러보던중에 유즈얼서스펙트 란 영화도 비스무레 한 영화 같은데 어느분이 댓글에
 결말을 써놓셔서 지금 보려는 참인데 .. 곤란스러워져 졌습니다. 결말을 잊어버릴때쯤
 볼까..아님 그냥 볼까..

 그치만 아무리 영화라두 쩜 너무 한거 아닌가 싶숨다.. 영화를 다보고 나서 생각해보면
 화면상의 내용만으론 다 들어맞지만 .. 1년동안 몰랐다는게 .. 억지설정 같네요.

 암튼 또 이런류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 식스센스를 보구 보는재미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