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포물을 워낙 많이봐와서 별로 공포를 느끼지않는데 이영화는 조금 쇼킹했다 왜냐면 이영화는 극단적인 살인장면을 다루고있기 때문이다 설명을하자면 여자하나 납치해서 팔다리 절단 내장 꺼내거 눈알 파내서 빨아먹고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사람은 보면 엄청 놀랄것이다 기니피그는 비디오영화로서 8편까지나온 일본호러의 수작이다 난 그런데 이영화를 보고 화질이 엄청나쁜데 실망했다 삼류 포르노 수준으로 화질이 아주나쁨 그럼에도 호기심으로 봤는뎅 쩝 이것말고도 변태적인 호러물도 봤는데 살로소돔의120일 이거는 반 포르노성 영화에 응가까지먹이고 동성애에 참 기가막힌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크로맨틱 이영화는 정말 별미친인간이 주인공이다 시체처리반인 주인공이 교통사고난 토막난시체를 집에가져와서 포르말린 용액에 넣고 감상하며 늪에서 건진 뼈만 남은시체를 집으로들고와 애인이랑 삼각 섹스를한다는내용인데 엄청 엽기다 공포물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시길 이상 주절주절 써봤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