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운영화 이블데드를 보고..
이영화는
친구가 열라 무서운 영화라고..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된영화라고
이블데드라는 영화를 빌려주웠는데여..
첨에는 영화가 약간....... 모라구해야하지.. 오래됐다는 느낌인가..??
암튼 필름이 약간 후진티가 나더군여..
그리고 배우들은 여자가 3명인가..?? 그리고남자가 2명?? 암튼 생각이 잘안납니다(따지지 마쇼ㅡㅡ;)
이중에 어떤여자가 마법주문서를 읽어서 악령을 깨워서 시작되는 영화인데..
주인공 빼고 다 악마가 되더군여..
그리고 시작하면서 끝날때 까지 보이는것은 피 뿐..
참 더러운 영화 입니다
특히 한 여자가 악령이돼는데 그 여자에 웃음 소리는 정말 역겹고..드러운..,,,,,,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 사랑을 했던 여자가 악령이 되어서 주인공을 죽이려 들때
남자 주인공은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죽이고 나중에 묻어 줄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나 주인공을 죽이려...................
저두 이영화 졸면서 봐가지고..(-_-;;;;) 내용도 대충압니다만..
왠만하면 추천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호러 매니아 분들이라면~~~ 강추 강추~~
이게 3편 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저는 1부 끝날때쯤 보다가 꺼버렸습니다(넘 졸려 버려서뤼..)
나오는거는 흉기와 피 뿐이고 무서운 부분이라는 장면은 없다고 느끼는..
(저 엄청 겁많은데...)
암튼 3류영화는 3류인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뒷북쳤나.. 다들 보셨나여..???ㅡㅡㅋ
차라리 공포영화를 볼려면 엑소시스트나.. 디아더스를.. 엑소는 봤지만..
디아더스는 다운받아놓고.. 아직안봤슴..(사실은 무서워서 못보고 이쑴..ㅡㅡ;)
디아더스는 중간에 반전이 죽인다고.................... (대체 그 반전이 얼마나 무섭냐구여..)
보신분들 대충 얼마나 무서운지.. 밑에 꼬다리 달아주십셔~
암튼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여..
이영화가 참 기억에 남는 영화라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친구가 열라 무서운 영화라고..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된영화라고
이블데드라는 영화를 빌려주웠는데여..
첨에는 영화가 약간....... 모라구해야하지.. 오래됐다는 느낌인가..??
암튼 필름이 약간 후진티가 나더군여..
그리고 배우들은 여자가 3명인가..?? 그리고남자가 2명?? 암튼 생각이 잘안납니다(따지지 마쇼ㅡㅡ;)
이중에 어떤여자가 마법주문서를 읽어서 악령을 깨워서 시작되는 영화인데..
주인공 빼고 다 악마가 되더군여..
그리고 시작하면서 끝날때 까지 보이는것은 피 뿐..
참 더러운 영화 입니다
특히 한 여자가 악령이돼는데 그 여자에 웃음 소리는 정말 역겹고..드러운..,,,,,,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 사랑을 했던 여자가 악령이 되어서 주인공을 죽이려 들때
남자 주인공은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죽이고 나중에 묻어 줄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나 주인공을 죽이려...................
저두 이영화 졸면서 봐가지고..(-_-;;;;) 내용도 대충압니다만..
왠만하면 추천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호러 매니아 분들이라면~~~ 강추 강추~~
이게 3편 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저는 1부 끝날때쯤 보다가 꺼버렸습니다(넘 졸려 버려서뤼..)
나오는거는 흉기와 피 뿐이고 무서운 부분이라는 장면은 없다고 느끼는..
(저 엄청 겁많은데...)
암튼 3류영화는 3류인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뒷북쳤나.. 다들 보셨나여..???ㅡㅡㅋ
차라리 공포영화를 볼려면 엑소시스트나.. 디아더스를.. 엑소는 봤지만..
디아더스는 다운받아놓고.. 아직안봤슴..(사실은 무서워서 못보고 이쑴..ㅡㅡ;)
디아더스는 중간에 반전이 죽인다고.................... (대체 그 반전이 얼마나 무섭냐구여..)
보신분들 대충 얼마나 무서운지.. 밑에 꼬다리 달아주십셔~
암튼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여..
이영화가 참 기억에 남는 영화라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23 Comments
내 생애 가장 공포스럽고 충격적으로 본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블데드1편을 꼽겠습니다. 왜나하면 전 그 영화를 중학2년 때 봤었거든요. 전설의고향 이후 가장 무서운영화였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구요. 10번도 넘게 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영화를 본다면....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왜냐면 그만큼 옛날 영화이기 때문에 모든게 허접해 보이기 때문이죠... 공포영화의 획을 그은 여러 작품들.. '좀비오', '살아난시체들의 밤', '헬레이져' 이런 영화들도 근간에 다시 보긴 했지만 옛추억을 떠올리는 것외엔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정쩡한 좀비들의 걸음걸이를 보라.... 이건 더이상 호러가 아니다 단지 코메디일뿐... 멜로나 휴먼드라마들은 시대의 흐름을 잘 타지 않지만 SF나 호러는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류의 영화들은 대부분 특수효과에 많이 의존하게 때문에 그런가 아닌가.. 합니다만.. 10년이 지난 후에도 재미가 있었던 공포영화는 '에이리언2'하고 'The Thing(괴물)' 정도였습니다. DVD로 다시보았는데.. 이 영화들은 다시 보아도 역시 재미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