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7........(영화도중 서바이벌게임의 7회차방송이라는뜻Series 7: The Contenders)
이영화의 의도는? 방송미디어의 모순을지적하구 대중들을 계몽하는데있겠다.
하지만,이영화는 어처구니 없이 재미없을 뿐아니라 캐스팅두 치명적이다...
스토리를 살펴보자면 가상의 티브프로를 다루구있다.그프로는 다름아닌 서바이벌게임
주민번호 추첨을통해 7명에게 진짜 총을나눠주구 서루 죽이는게임이다,물론 살아남는자가 승리....
위에 간략한 스토리를써봤지만,여기서 속으면 안된다.이영화는 정말 위에 간략하게쓴 스토리가 전부이다.
더이상 재밌는장면두 더이상 흥미로운 장면두안나온다.

이영화엔 여자 서바이벌 챔피온하나가 주인공이랍시구나오는데 이름은 도온(돼지돈자가연상돼는 그런여자이다).
이 도온이라는여자의 외모는 영화상이아니라 일상생활에두 마주치구싶지않을정도로 끔찍한여자다,그런데 이 도온이임신까지해서 배가 불러서나온다(심지어 참가자중에 고딩떄사랑하던남자가있는데 그남자는 임신 8개월(물론 그남자의아이는아니다)의 도온을보며 옛생각에 젖어 사랑에빠진다---사실 그남자는 극중에 결혼을했구 자신이 호모인관계루 마누라와 성적인관계두 갖지않는단다)이얼마나 꼴불견인가.이영화에서 도온뿐이리?? 다른 쑈출연자들두 하나같이 재수없게
생긴 인물들만 나온다.정말 완벽 캐스팅이라구할수밖에...(못믿겠으면 영화를보시길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그래 캐스팅은 신인들을 쓰느라 어쩔수없었다라구 자위하며 연출을 살펴보면.....연출은 더욱더한숨 만나오게한다.
누구나 알구있는 미디어의 병패를 너무 안일하게연출한것이다....그결과 이영화는 전반부 10분만보면 벌써 지루해지기시작한다.
퍼즐식구조로 나중에영화가끝날떄즘 풀려가면서 "아~그럴수두있겠구나" 이런구조가 이영화의방식으론 타당성이있는데 이영화는
처음부터 퍼즐을 풀어놓구 "어떄? 나잘하지?"하는식이다.....
자 이제결론!! 이런스토리설정가지구 이정도영화밖에만들지못한 초보감독에게 조롱섞인 박수를보내며 마무리짓는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