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이야기..정말 별루였슴다..

정말 그림들이이쁜고. 그래서 기대를많이하고갔는데..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시사회보고 나온느길에 인터뷰도했는데..

휴..정말 졸립더라고요..지루하고...

성우들..연기자들은 나름대로 잘했는데..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이 너무 어색했습니다..

모션캡쳐를썼을텐데....

애니메이션연기와 성우연기가 너무 달라서 어색하고..재미없었습니다.

시사회보고 나오는사람마다 다 별루라는 소리가 많이 들였고..

색다른 풀3D애니메이션이라는 시도는좋았으나..너무 시간도 짧고.. 재미도 별로..

중간에 간간히 웃길려구 넣은장면도 있지만 그것빼고는 별로 볼게없던 작품이었습니다.

^^ 그래두 음악은 들을만했던가같네요..

나중에 음악들어봐야겠네요~~

그럼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