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수집가 중에 한 사람인데요.....

디빅스를 모으기도 하지만...

진짜 반지의 제왕 같이 대작이 나오면... 꼭 극장에서 봅니다....

아참......

제목은... 왜 그랬냐면여...

이렇게 하면..... 사람들의 조회수도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반지의 제왕에 대해서 쓰지 않을 껀 아닙니다.....

일단 반지의 제왕이 재미 없는 사람에 대해서......

저는 100명이 영화를 봤을때....

모든 사람이 똑같은 감정은 느낄 수 없는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O 라고 말 할때.. X 라고 말 하는 사람은 있을 것 입니다...

X 라고 말 하는 사람이 작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특별나게 보이는거 같아요....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느낀점은... 만든 사람의 생각 하는 그릇은.... 장난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낮에 반지의 제왕을 보고... 반지의 제왕 관련 싸이트 들을 둘러 보고...

많은 정보들을 얻었지만....

호빗 족 들과 그냥 사람들과의 크기 관계는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표현 했는지...
(프로도의 실제 키는 168  간달프는 183 ... 영화에서는 프로도가 1미터 20 정도로 표현 되던데..)

그리고 초반에.... 전투 씬은... 전율이 왔습니다...

반지의 제왕 : 반지의 원정대 를 보신 분 들 중에서...

100명 중에서 90명 이상은...... 2002년 겨울이 기다려 지실꺼 같네요......

그럼 이만... 허접한 평을 마치며.....

P.S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반지 구할 수 있는 곳 없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