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 대한 잡담
반지의 제왕을 본지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장대한 장면과. 과연 저런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운 영상이
가득한 영화였죠.. 물런 사운드 역시 영화와 딱 어올리더군요...
밑에 영화가 재미있다. 아니다 말이 많군요..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순간.. 이 영화를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런 전 잼있게 봤습니다.)
그건 9시간짜리 영화의 3시간만 보고, 특히 아직 본 게임(?)으로 들어가지 않았기에 (2편이 무지 기대됩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분도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였죠.
전 벤허란 영화를 중학교때 처음 봤을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다시 봤는데 그땐 줄거리도 알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건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첨 볼땐 벤허의 웅장한 스케일을 즐기지 못했던 점이 있었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단지 그럼 점을 즐길수 없었던.. (잼없단 분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반지의 전쟁 역시 판타지에서 느낄수 있는 재미를 느끼면서 보면 다르지 않을까요. 즐기면서요,.
사실 요즘 조폭출신의 영화로인해 영화가 주는 재미나 감동이 어느 한쪽으로만 국한되는게 아닐까요.
영화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은 다양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이 영화를 재미정도로 평가받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절대 영화로 만들수 없다는 소설을 영화화 하였고 또한 많은 평론가 팬들로부터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판타지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 팬들로 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전에 많은 판타지 영화를 보았지만 반지의 제왕만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반지의 전쟁이 판타지 영화의 커다란 성공을 축하하며 이러한 영화를 볼 수있었던것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첨 스타워즈를 봤을때 그 기분과.. 비슷하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장대한 장면과. 과연 저런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운 영상이
가득한 영화였죠.. 물런 사운드 역시 영화와 딱 어올리더군요...
밑에 영화가 재미있다. 아니다 말이 많군요..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순간.. 이 영화를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런 전 잼있게 봤습니다.)
그건 9시간짜리 영화의 3시간만 보고, 특히 아직 본 게임(?)으로 들어가지 않았기에 (2편이 무지 기대됩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분도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였죠.
전 벤허란 영화를 중학교때 처음 봤을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다시 봤는데 그땐 줄거리도 알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건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첨 볼땐 벤허의 웅장한 스케일을 즐기지 못했던 점이 있었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단지 그럼 점을 즐길수 없었던.. (잼없단 분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반지의 전쟁 역시 판타지에서 느낄수 있는 재미를 느끼면서 보면 다르지 않을까요. 즐기면서요,.
사실 요즘 조폭출신의 영화로인해 영화가 주는 재미나 감동이 어느 한쪽으로만 국한되는게 아닐까요.
영화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은 다양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이 영화를 재미정도로 평가받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절대 영화로 만들수 없다는 소설을 영화화 하였고 또한 많은 평론가 팬들로부터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판타지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 팬들로 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전에 많은 판타지 영화를 보았지만 반지의 제왕만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반지의 전쟁이 판타지 영화의 커다란 성공을 축하하며 이러한 영화를 볼 수있었던것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첨 스타워즈를 봤을때 그 기분과.. 비슷하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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