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자 적습니다.(반지의 제왕)
추운날씨 알바로 공사판에서 일하고 집에와서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몇자 적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반지의 제왕 극장에서 보진 않았구 집에서 봐서 그런지 특별히 재미나다는 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이런 영화는 일단은 스케일이 먹고 들어가니 그에 걸맞는 화면과 사운드가 받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Rpg계열의 게임과 판타지를 좋아하던 나로선 그동안 일본의 판타지물과 Rpg게임의 장르에 물들었는진 몰라도 더 많은 마법과 몬스터들 그리고 게임으로 치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불릴정도의 무기들이 나왔었더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영화의 마지막을 접었습니다. 분명 기타 여느 영화랑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지만, 과거에 스타워즈가 나왔을때에도 사람들은 영화의 화려함과 스펙타클함에 입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를 반지의 제왕이 차지하고 있네요.
어쨋건 현재 개봉중인 영화중에서 그래도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중의 한편인건 확실한것 같고요. 저처럼 일본계열의 환타지물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조금 아쉬운감도 있을꺼 같네요. 그래도 2편에선 저의 기대가 많이 많이 충족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p.s- 반지전쟁 소설 읽어보신분에게 질문하고 싶은데요. 영화 1편에서 간달프가 죽잖아요. 혹시
소설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간달프가 다시 살아나오진 않나요.. 아무래도 간달프가 죽은것
같진 않은데..그냥 제 생각엔 어느 부분에서 더욱더 강해진 힘으로 돌아올꺼 같은데..^^
그동안 Rpg계열의 게임과 판타지를 좋아하던 나로선 그동안 일본의 판타지물과 Rpg게임의 장르에 물들었는진 몰라도 더 많은 마법과 몬스터들 그리고 게임으로 치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불릴정도의 무기들이 나왔었더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영화의 마지막을 접었습니다. 분명 기타 여느 영화랑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지만, 과거에 스타워즈가 나왔을때에도 사람들은 영화의 화려함과 스펙타클함에 입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를 반지의 제왕이 차지하고 있네요.
어쨋건 현재 개봉중인 영화중에서 그래도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중의 한편인건 확실한것 같고요. 저처럼 일본계열의 환타지물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조금 아쉬운감도 있을꺼 같네요. 그래도 2편에선 저의 기대가 많이 많이 충족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p.s- 반지전쟁 소설 읽어보신분에게 질문하고 싶은데요. 영화 1편에서 간달프가 죽잖아요. 혹시
소설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간달프가 다시 살아나오진 않나요.. 아무래도 간달프가 죽은것
같진 않은데..그냥 제 생각엔 어느 부분에서 더욱더 강해진 힘으로 돌아올꺼 같은데..^^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