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더즈 말이죠 저두 봤습니다 그런데
머리쓰는것은 결말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앞부분과 중간부분은 거의 평범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햇빛을 보면 안돼는 2명의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켜주려는
어머니의 이야기일뿐이죠 여기서 마지막에 반전이 되어
결말이 되지만 그다지 추천해 드릴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보았는데,약간의 지루함이 있긴하지만요
중반까지는 약간의 궁금증이랄까요, 아이들이 왜 햇빛을 보면 안되는가
하는 호기심과 마지막부분에서의 반전이 이 영화를 보았던,계속 보게되었던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너무 두서없이 썻나요
아무튼 영화는 자기나름대로의 그 속에서 재미를 찾아보는것도 즐거움일껏같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