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그는 1972년생이다....놀랍지않은가?
30살의 나이에 그는 벌써 대가들의 풍취가 팍팍풍기니말이다.
그의영화 떼시즈,오픈유어아이즈 그리구 디 아더스까지 그는 탁월한 영화적 센스와 감성을
우리들에게 그의 매니아가돼기에 충분할정도루 발휘해주었다....
자 그럼 이번엔 디아더스.....
먼저 영화적 완성도?? 좀아쉽다..군데군데 상황설정이 납득가지 않는 상황이나온다(하지만 걱정스런정도는아님)
영화의 재미?? 재미있다 몸서리칠만큼 상황상황이재미있구 연기자들의 연기또한 훌륭하다...
하지만 영화는 마지막반전을 위하여 치달리는도중 여러번의 미스테이크를 저지르는데 참아쉽다.허나
그정도는 10점만점에서 1점깍여 9점정도돼는 상황밖에 돼지않는다.이점이 바로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놀라운점이며 뛰어난점인것이다.
디아더스.....식스센스는 중간부터(레스토랑에서 브루스 마누라와 식사하는장면-여기서 못알아차린다면.......) 정체를알아차려 보는사람으로하여금 맥빠지게하는 영화라구한다면 이 디아더스는 그 실체를 알려구하면할수록
더욱더 헤어져나오지 못하게하는 튼튼한 구조가 뒷바침돼는것이다.그점이 디아더스의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