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본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영화감상평

이제서야 본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 김경민 4 2318 6
감동 그 자체
독일영환가?암튼 정말 잘 만든 영화 네요.정말 감동적이에요
그 남자가 드리븐에 나왔던 남잔가?
제가 여태껏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아쉬운점은 바다에서의 장면을 기대 햇었는데 바다는 마지막에 조금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직도 눈물이 나올라구러내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1 김상용  
저두 이 영화를 한 3,4년 전에 본걸루 기억하는데 ^^
 정말 잼 있었던 기억이 ^^; 
 전 이 영화의 주제가를 넘 조아 한답니다.
 노~노~노킹 온 해븐스 도~~어!!!
1 정원석  
한참잼있어서 웃다가 보면 또 문득 슬퍼지고...특별히 하고자 하는야그는 없어두
 재미와 함께 긴 여운을 주는 영화죠...남자주인공-틸슈바이거인데...드리븐에서두 나왔구요..독일에서는 국민배우라고 하네요...드리븐에서는 살이 약간 쪄서 나왔는데..잘생겼으면서도 반항적이면서도 먼가 우울한 마스크가...노킹온헤븐스도어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주제가도 좋지만..The Ocean이라는 짧은 피아노곡...진짜 겨울바다에 홀로 서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곡도 좋아요...
 
 아 ..마지막에 갱단 최종보스?로 나온...아저씨..룻거 하우어-_-;; 어쩌다가 그렇게 망가졌는지ㅠ ㅠ 레이디호크의 멋진 기사..블레이드런너의 비극적안드로이드로 인상깊었던 그 아저씨...캐릭터가 넘 강해서 그런지..개목걸이 류의 이상한 영화전전하다가...거의 마론브란도급 술통()이 돼서 깜짝놀래키는군요_-;;
1 hanjh  
틸 슈바이거는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에서 영어잘 못해서 대사하나없이 나와서 그냥 주윤발에게 그냥 .. 가는 역을 맡았었는데.. 독일에서는 동성애 코메디같은걸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르노자동차 광고 모델로도 나왔는데 광고가 죽였지요.. 클리오를 타고 사막에서 미사일을 피해서...
1 종미니  
good~~~~~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