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A.I와 블레이드 런너의 비교평가에 대한 견해와 블레이드 런너찬양 ^^
전 반대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A.I가 스텐리 큐브릭과 스필버그라는 두 거장의 손길이 있는 영화 이지만, 블레이드 런너에 비하면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레이드런너가 약간은 지루한듯 보이지만 그 속에 메세지를 들여다 보게 되면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블레이드 런너의가 시대상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루크아워의 대사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 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말은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로 근대 철학을 뒤업는 이야기 입니다.
합리주의 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정의는 뭐냐?
난 생각할수 잇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이기에 생각을 해야 하고
생각 할수 있기에 인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사이버그)는 사고를
할수 있는데 그럼 안드로이드도 인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근대철학에 정면으로 도전 하는 것이지요?
그럼 AI도 마찬가지 아니냐? 공각기동대도 다 똑 같은것 아니냐? 그런 질문을 하시면 골란 합니다.
왜냐? 블레이드 런너 1982년작 이고 공각 기동대(원작기준) 1989년작 입니다. 무려 A.I보다 20년이나 앞선 영화입니다. 더불어 20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봐도 그 시적 대사라던가(아래쪽에 딴님이 루크아워의 죽기전 대사를 올려 놓았더군요 정말 시적입니다.) 영상미 그리고 특수효과 반젤리스의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음악등 지금의 영화나 음악에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었으며 오히려 더 뛰어난 부분이 많다는걸 잘 살펴 보시면 알게 될껍니다.
불과 10년 전의 SF영화를 한편 보십시요 얼마나 유치한 작품이 많습니까?. SF란 장르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유치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극복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영화는 높히 평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소위 명작이라 불리울 만한 같은해의 ET(1982년작)를 지금 보시고 불레이드 런너와 비교해 보십시요 좋은 비교 대상이 될겁니다 지금에 와서도 ET를 폄하하는 사람은 별루 없을 줄 압니다. 그러나 ET보다 더 뛰어난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리해보면 첫재 블레이드런너는 서양의 근대 철학에 커다란 의문을 던졌단는 점이고
둘째 이영화가 나온지 20년이 지난 영화이고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효과, 영상미, 대사, 음악, 시나리오 등등 지금에도 전혀 촌스럽거나 손색이 없다는 것 입니다. 더욱이 이영화가 SF란 장르에서 그러하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스텐리 큐브릭의 2001년 오딧세이도 이런 관점에서도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큐브릭의 오딧세이와 비교를 하자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길어 질것 같아서 그만 줄입니다 그럼 어설픈 저의 관점이었습니다.
루크아워의 대사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 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말은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로 근대 철학을 뒤업는 이야기 입니다.
합리주의 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정의는 뭐냐?
난 생각할수 잇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이기에 생각을 해야 하고
생각 할수 있기에 인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사이버그)는 사고를
할수 있는데 그럼 안드로이드도 인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근대철학에 정면으로 도전 하는 것이지요?
그럼 AI도 마찬가지 아니냐? 공각기동대도 다 똑 같은것 아니냐? 그런 질문을 하시면 골란 합니다.
왜냐? 블레이드 런너 1982년작 이고 공각 기동대(원작기준) 1989년작 입니다. 무려 A.I보다 20년이나 앞선 영화입니다. 더불어 20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봐도 그 시적 대사라던가(아래쪽에 딴님이 루크아워의 죽기전 대사를 올려 놓았더군요 정말 시적입니다.) 영상미 그리고 특수효과 반젤리스의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음악등 지금의 영화나 음악에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었으며 오히려 더 뛰어난 부분이 많다는걸 잘 살펴 보시면 알게 될껍니다.
불과 10년 전의 SF영화를 한편 보십시요 얼마나 유치한 작품이 많습니까?. SF란 장르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유치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극복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영화는 높히 평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소위 명작이라 불리울 만한 같은해의 ET(1982년작)를 지금 보시고 불레이드 런너와 비교해 보십시요 좋은 비교 대상이 될겁니다 지금에 와서도 ET를 폄하하는 사람은 별루 없을 줄 압니다. 그러나 ET보다 더 뛰어난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리해보면 첫재 블레이드런너는 서양의 근대 철학에 커다란 의문을 던졌단는 점이고
둘째 이영화가 나온지 20년이 지난 영화이고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효과, 영상미, 대사, 음악, 시나리오 등등 지금에도 전혀 촌스럽거나 손색이 없다는 것 입니다. 더욱이 이영화가 SF란 장르에서 그러하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스텐리 큐브릭의 2001년 오딧세이도 이런 관점에서도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큐브릭의 오딧세이와 비교를 하자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길어 질것 같아서 그만 줄입니다 그럼 어설픈 저의 관점이었습니다.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