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물론 이영화는 극장에서 보았다.
  전형적인 극장용 영화 인것같다.
  판타지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영환 왠지 지루하다.
  큰 그대를 같구 본 영화이지만 솔직히 1시간이 지날쓸 무렵에는
  언제 끝나나?? 하는 충동이 생길정도 였다.
  화려한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화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열광할만한 영화는 되는것같다.
  지구에 저런 곳도 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해준 찰영지 합성두 많이 했겠지만 ^^;;
  3시간 이라는 긴시간에 내가 푹빠져서 본 시간은 1 시간 30분 정도 ???
  이영화를 보고 내 가슴한구석에 조용히 남는게 있다면
  친구란 소중하다.  그리고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은 나자신이다.
 

  ★★★

  점수는 이정도 주고 싶다
  하고싶은 말은 이건  정말 극장관람 필수 라는것 ^^

  2002 크리스마스 반지의제왕 -두개의탑- 기대하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