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2번 본사람임다 감상과 약간의 충고를...
전 톨킨의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됬지만
반지의 제왕 어떤 판타지 책보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거기다 전 피터잭슨의 광팬이라 이영화 극장에서 3번은 볼 생각임다
영화 자체도 원작을 잘 살렸고 스펙터클하고 재미있슴다...
전 2번 봤는데 2번다 온몸이 떨릴 정도로 감동했고 흥분했슴다
2번째보면 영화의 내용과 오크들과의 전투장면들을 제대루 볼수 있점..
웬만한 사람에게는 무조건 강추 입니다만 몇몇 사람들에게는 좀 피하라고 하고 싶군여
첫째 판타지 장르를 안좋아 하시는분... 영화보구선 말도 안됀다고 하시는 분들이계시던데
판타지는 상상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말이 되냐고 물으시면 어이가 없슴다...
둘째 마법사가 디아블로, 아님 지금의 현대 판타지에 나오는 것처럼 마법 펑펑 써대는걸
바라시는 분덜... 지금의 마법사는 톨킨의 마법사랑은 점 다릅니다 지금은 좀 변질되었
다고 해야하나.. 2편 부터는 좀 많이 쓰기는 할것입니다만은....
셋째 뭐 이렇게 끝나냐고 욕하시는 분덜.. 이영화는 솔직히 9시간 짜리 1개의 영화 입니다
스타워즈 처럼 에피소드가 아니라 3권으로된 원작을 3편으로 옮긴 것이기 땜시
1개의 이야기 입니다 9시간짜리를 한번에 개봉할 수는 없겠져.. 1년에 한번 개봉은
미국 배급사의 돈벌어먹기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만은....ㅡㅡ;;
넷째 지겹다고 하시는 분들... 영화가 길기는 합니다만은 원작에서 빼먹은 부분도 좀 됩니다
책을 읽으신 분은 지겹다는말 한명도 안합니다 원작이 오래전에 쓰인 소설 아니 문학작품
이기때문에 지루한 면이 있지만... 영화는 그 지루함을 좀 줄인 것인데....
그리고 1부는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임다 2,3부 에서는 좀더 재미나지 않을까...
다섯 화려한 액션을 많이 기대 하신분들.. 위의 마법사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원작에 충실한
영화이기 때문에 서론인 1부에서는 액션이 별로 없슴다 현대 판타지 처럼 화려한 액션
을 기대 하신다면 2부는 점 어떨까 생각 합니다만은... 아마 그래도 부족하다고 하시지
않을까...
음 쓰다보니 엄청 나불된거 가튼데영... 암튼
전 판타지의 시초라 할수 있는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한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영화도 내 기대를 넘어설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 하고여
이런 좋은 영화를 여러분들이 즐겁게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반지의 제왕 어떤 판타지 책보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거기다 전 피터잭슨의 광팬이라 이영화 극장에서 3번은 볼 생각임다
영화 자체도 원작을 잘 살렸고 스펙터클하고 재미있슴다...
전 2번 봤는데 2번다 온몸이 떨릴 정도로 감동했고 흥분했슴다
2번째보면 영화의 내용과 오크들과의 전투장면들을 제대루 볼수 있점..
웬만한 사람에게는 무조건 강추 입니다만 몇몇 사람들에게는 좀 피하라고 하고 싶군여
첫째 판타지 장르를 안좋아 하시는분... 영화보구선 말도 안됀다고 하시는 분들이계시던데
판타지는 상상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말이 되냐고 물으시면 어이가 없슴다...
둘째 마법사가 디아블로, 아님 지금의 현대 판타지에 나오는 것처럼 마법 펑펑 써대는걸
바라시는 분덜... 지금의 마법사는 톨킨의 마법사랑은 점 다릅니다 지금은 좀 변질되었
다고 해야하나.. 2편 부터는 좀 많이 쓰기는 할것입니다만은....
셋째 뭐 이렇게 끝나냐고 욕하시는 분덜.. 이영화는 솔직히 9시간 짜리 1개의 영화 입니다
스타워즈 처럼 에피소드가 아니라 3권으로된 원작을 3편으로 옮긴 것이기 땜시
1개의 이야기 입니다 9시간짜리를 한번에 개봉할 수는 없겠져.. 1년에 한번 개봉은
미국 배급사의 돈벌어먹기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만은....ㅡㅡ;;
넷째 지겹다고 하시는 분들... 영화가 길기는 합니다만은 원작에서 빼먹은 부분도 좀 됩니다
책을 읽으신 분은 지겹다는말 한명도 안합니다 원작이 오래전에 쓰인 소설 아니 문학작품
이기때문에 지루한 면이 있지만... 영화는 그 지루함을 좀 줄인 것인데....
그리고 1부는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임다 2,3부 에서는 좀더 재미나지 않을까...
다섯 화려한 액션을 많이 기대 하신분들.. 위의 마법사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원작에 충실한
영화이기 때문에 서론인 1부에서는 액션이 별로 없슴다 현대 판타지 처럼 화려한 액션
을 기대 하신다면 2부는 점 어떨까 생각 합니다만은... 아마 그래도 부족하다고 하시지
않을까...
음 쓰다보니 엄청 나불된거 가튼데영... 암튼
전 판타지의 시초라 할수 있는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한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영화도 내 기대를 넘어설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 하고여
이런 좋은 영화를 여러분들이 즐겁게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7 Comments
기는 처음 도입부분에서 반지의 탄생과정및 겐달프가 호빗마을을 찾고 반지가 위험한 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부분까지. 승은 이제 이에대한 해결방법으로 평의회에가 열리는 리븐델로 가는 과정까지의 이야기. 그 과정에서 사루만의 배신과 프로도일행의 위기 뭐 그런것.. 전은 이제 반지를 파과하기 위해 원정대가 이루어지고 모험을 떠나지만 사루만의 방해가 시작되고, 그와중에서 겐달프를 잃죠. 결은 고위 엘프인 갈라드리엘의 예언에따라 반지의 유혹에 넘어간 보르미르에 의해 원정대는 부분 해체되는 과정..(막판 한 20분정도?) 보르미르도 죽고, 뭐 그런거.. 이러면 딱 맞아 떨어지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저두 원작은 안 봤구요.. 캠으로 볼때도 재밌고 어제 극장에서 봤는데도 재밌던데..
참고로 1부만 놓고 본거에요.
참고로 1부만 놓고 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