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판파지에 대해선 제가 잘 모르지만..
우선 느낌은 방대한 스케일이다.. 나름대루 엄청난 분량의 소설을 영화화 한것에 대해선.
만족하고 괜찮은 느낌인데.....
이게 문제인거 같네요... 어차피 한편의 영화로 못만들꺼라면...
아예 만드지를 말던가.. 그렇담 미리 1.2.3 부작을 다 찍어서 매년 한편씩 개봉을
하게 한다는데.. 그럼 대충 결말이라도 맺게 해주던가..
전 왕까지 가서 반지를 엾앤후 영화가 끝날쭐 알았는데..
그럼 그 뒷 얘기를 계속 듣을려면.. 내년을 기다려야 한단말인가..
최소 6개월기간을 두고 2.3부를 개봉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스타워즈 시리즈도 몇년에 한번씩 개봉하는 영화지만.
그런영화하고 차원이 틀린 영화가 반지인거 같은데.. 스토리가 물론 스타워즈도 이어지지만
각각의 제몇부 마다.. 딱딱 끊김이 있으니.. 솔직히 보고난후의 시원함이라도 있죠
이건... 참나....매일하는 만화두 아니고...끝이....
저걸 볼려고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

해리포터하고 반지의 공통점... 주인공 좆도 벼어어어엉신 이다. 하는거 없다.
자기도 모르는 먼가의 힘이 있는것뿐.. 조연들의 파워 막강...

<오히려 예전에 영화볼때... 주인공이 넘쎄서 잼없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건 아주 아주가리10빠빠 바보로 나오니...죽겠네요...커커..>

위 < > 안의 문장에 리플 달지말아주세요.^^; 두 영화를 보구서 넘 짜증났던 거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