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보고..
우선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겠죠.. 집에서.. 스피커 빵빵하게 켜두고..
화면 크게 하고 불끄고 봤습니다.. 우선은 감상부터 말하면. 생각외로 재미(?) 가 별로 없더군요.
너무 원작에 치중한 나머지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런작품인 된것같습니다.
솔직히 주인공 보다는 그 주변에 너무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인공 혼자 따로 노는듯한.. 느낌.. 보신분듯은. 느낄실듯..
초반부분은 많이 지루했습니다. 사건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서 그런지.. 잠이 오기도 하고.
또한 주인공을 살리려고 처음 보는 사람이 목숨을 걸기도 하는데.. 너무 억지 구성입니다.
또 스펙터클 하다는. 특수효과도.. 별로 시원찮습니다. 마법사끼리 싸울떄. 마법은 안쓰고.
지팡이 휘둘으면서. .너무 ..레슬링을 보는듯한.. 불꽃조차 안나오더군요.. ㅡㅡ...
물론 골렘이나. 악마의 병사들은 표현을 잘한것 같습니다. 움직임이나.. 너무 컴퓨터 그래픽
을 많이 써서 배경이나.. 주변은거의다 컴 그래픽이 더군요.. 별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또한 그의 동료들도.. 동료가 죽어가는데 가만히 있따가 죽으니깐 덤비더군요..
황당해서 활에 맞고 있는데.. ㅡㅡ... 여러모로 실망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맛보기만 보여주고.
실질적인건은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마법이나 .악마와 싸우는것도.. 너무 ..실.망.입.니.다.
2편은 모르겠지만. 1편은.. 저에게 있어서 많은 실망을 남겨준 작품인것 같습니다.
그럼. 허접 감상편입니다.
화면 크게 하고 불끄고 봤습니다.. 우선은 감상부터 말하면. 생각외로 재미(?) 가 별로 없더군요.
너무 원작에 치중한 나머지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런작품인 된것같습니다.
솔직히 주인공 보다는 그 주변에 너무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인공 혼자 따로 노는듯한.. 느낌.. 보신분듯은. 느낄실듯..
초반부분은 많이 지루했습니다. 사건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서 그런지.. 잠이 오기도 하고.
또한 주인공을 살리려고 처음 보는 사람이 목숨을 걸기도 하는데.. 너무 억지 구성입니다.
또 스펙터클 하다는. 특수효과도.. 별로 시원찮습니다. 마법사끼리 싸울떄. 마법은 안쓰고.
지팡이 휘둘으면서. .너무 ..레슬링을 보는듯한.. 불꽃조차 안나오더군요.. ㅡㅡ...
물론 골렘이나. 악마의 병사들은 표현을 잘한것 같습니다. 움직임이나.. 너무 컴퓨터 그래픽
을 많이 써서 배경이나.. 주변은거의다 컴 그래픽이 더군요.. 별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또한 그의 동료들도.. 동료가 죽어가는데 가만히 있따가 죽으니깐 덤비더군요..
황당해서 활에 맞고 있는데.. ㅡㅡ... 여러모로 실망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맛보기만 보여주고.
실질적인건은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마법이나 .악마와 싸우는것도.. 너무 ..실.망.입.니.다.
2편은 모르겠지만. 1편은.. 저에게 있어서 많은 실망을 남겨준 작품인것 같습니다.
그럼. 허접 감상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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