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VS 메멘토 VS 디 아더스

영화감상평

식스센스 VS 메멘토 VS 디 아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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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행?하는 굵직한 반전 영화들이죠.. -_-;;

식스센스만 하더라도..신선한 충격을 먹고... 마지막 장명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그 멍한모습을 그대로 지어본적이 있습니다. -_-;;

그후..메멘토라는 엄텅난..영화가 나왔죠..사실 이영화는..누구나 그랬듯이 감흥이 바로 오지 못하고..나중에야~ "으윽"이라는..감탄사가 나온 케이스입니다. -_-;;

이제 더! 반전이 있는 영화가 있으랴 하는 찰라에...나온 디 아더스는...어느정도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문제는 바로 "주인공"에게 있다는 점이죠.. -_-;;

주인공의 착각속에서 청자들은..헤매고 있는거죠..-_-;;

디 아더스는 반전이라는 영화소개에.. 촛점을 키드만씨에게 하니깐..중반부부터 감이 오더군요. -_-;;

'큰저택', '유령을 보았다'라는 점에 포인트를 얻어서..결국은 키드만씨가 XX인걸(안보신 분들을 위해 -_-;; )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인지..시시하게도 보이기도 했지만.. 식스센스와 메멘토와는 달리.. 긴박감에선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드만씨가 이혼을 하더니 연기가 참 많이 늘었더군요.. -_-;; 여튼 유행인지는 모르지만.. 반전영화가 재밌어 집니다. 허나 더이상은 안나올것 같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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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정경훈  
디아더스는 예고편만 봐도 데충 알겠던데요...
1 김성재  
설마 xx가 유령은 아닐테고 멀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