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엘리어트
오랜만에 괜찮다 싶은 영화를 봤네요...
이제야 받는데 참 가슴에서 치밀어오르는 뜨거움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어요.
특히 남자형제만 있는 집에서 보면 더 그럴꺼애요. 히~ 좀 거칠지만 말하지 않지만 느낄수있게 하는아버지나형의 따스함..등등 그리고 런던으로가는도중 애기.. 좀 슬프더군요...왜 아버진 런던에 안가봤냐니까.. 거기앤 탄광이 없잔아...이게 계급성을 말해주잔아요..또 가서 오디션 잘못본것으로 해서 위안해주는 친구를 패는 장면등등..그리고 트랜지스터 친구...파업..탄광노동자.. 희망...등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중요한 장면들이 녹아있어서 좋았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넘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황홀하잔아요...아름다움...한번 느껴보세요..
이제야 받는데 참 가슴에서 치밀어오르는 뜨거움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어요.
특히 남자형제만 있는 집에서 보면 더 그럴꺼애요. 히~ 좀 거칠지만 말하지 않지만 느낄수있게 하는아버지나형의 따스함..등등 그리고 런던으로가는도중 애기.. 좀 슬프더군요...왜 아버진 런던에 안가봤냐니까.. 거기앤 탄광이 없잔아...이게 계급성을 말해주잔아요..또 가서 오디션 잘못본것으로 해서 위안해주는 친구를 패는 장면등등..그리고 트랜지스터 친구...파업..탄광노동자.. 희망...등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중요한 장면들이 녹아있어서 좋았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넘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황홀하잔아요...아름다움...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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