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몸속으로 들어간 영혼만 가진 어머니와 아버지의 애뜻한 사랑을
 그린 "비밀"이란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기막힌 소재를 가지고두 이렇게
 이쁜영화를 만들수두 있구나!"라고 감탄했었는데.....
 오늘 또한번 "메신져"란 영화를 보면서 일본영화의 소재에 다양성에 감탄했습니다.
 조폭영화가 주류인 울나라영화계를 생각하니 참 심란하더군여....(좋은영화두 많지만여)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쿽서비스를 하는 회사간의 코믹한 경쟁과 그속에서 피어나는
 이쁜사랑.....
 정말 2시간내내 입술에 미소를 머금고 아주 기분좋게 본 영화입니다.
 참고루 여주인공두 참 귀엽습니다....^^*
 추천날립니다...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