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를 봤습니다..

다 보고 난후 느낀점..

"아동용 영화다"..라고 느껴지더군요..

성인이 보기엔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겠더군요..

하지만 객관적인 시점으로 아동들의 눈으로 봤을땐 재미 있겠다고 보여 집니다..

스토리의 짜임새도 물 흐르듯이 이어지고 아역들의 연기와 특수 효과 배경음악등이 괜찮아 보이겠더

군요..

특정 영화를 보고 "재미 없다.졸작이다"라고 매도 하지 말고..

객관적인 시점으로..그리고 그 영화가 주 타켓으로 삼는 주 관객층의 눈으로 영화를 다시 한번 봐야겠

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는 재미 없게 봤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봤을수도 있을겁니다..

예외적인 영화도 존재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