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 선데이....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곡을 들으며 자살을했다구한다.
흠...
1....이곡을 듣구 자살을 했다.
2....이곡을 들으며 자살을했다.
1번과 2번은 미세하게 차이가있다.어떤 것이 실제루벌어진일인지는 아무두알수없다.(혹은 레코드사의 상업적인 헤프닝일지도 모른다)
이제 영화루넘어가서 이영화에대해서 이야기를....
순간 순간 에피소드는 재미있지만 에피소드와 다음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이어주지 못하는 감독의 역량이 안타까울뿐이고,한 가지주제의식을 가지구 끝까지 밀어부치지 못하구 중간중간 이것두 찔러보구 저것두찔러본 것이 결과적으로 이영화에 완성도를 떨어뜨리구 말았다.
하지만 이런사소한문제를 뒤로하고더라두 글루미선데이라는 곡이 가진매력하나만으로 이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