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더 서스피션이란 영화를 봉았습니다.
주연배우는.. 말레나에 나왔던 그여자 주인공과 진 핵크만,
그리구 쇼생크 탈출에 나온 그 흑인 할아버지 가 나오더군요.
머 시간두 남아 돌구 할일두 업어서 봤는데..
내용 은 대충 이렇습니다.
한 작은 섬에 두 건의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대상은 어린 소녀 들입니다.
한 변호사가 범인으루 지목돼구..형사와 그 변호사 와의 신경전..
아내와의 갈등.. 등등
머 별루 대단한 사건을 주제루 한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진실을 파고드는 그런 영화네여..
변태 성도착증을가진 살인자 인가, 아니면 아내와의 갈등으로 창녀와 성욕을 채우는..
외로운 남자인가.. 진실은 무얼까여?^^
개인적으루 재밌게 봤습니다.
즐거운 크리스 마스 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