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미 엣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
쟝 자끄아노감독의 에네미 엣더게이트..
먼저 결론 부터따져보자면 실패작이라구할수있겠다.
전쟁의 허무함내지 처절함을 나타내는데두 실패했구 전쟁속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는데두실패했다.
또 그두 저격수간의 심리묘사또한 실패했다.
그러면 이영화가 노리고있는 것은 어떤것일까?
거대한 실패작이 또 하나나온것이다.
이영화의 헛점은 영화내내 주인공또는 주변인물들의 정밀한 또는 세세한 심리묘사를실패한것에있다구하겠다.
이영화에서 조연들이 많이 죽어나가지만 결코 어떠한 연민의 감정이나 어떠한느낌두받을수없는것은 그때문이리..
이영화의 표현방식으로 납득할수있는결론을 만들려면 2시간으론 부족한것임을 느끼지만 영화는 끝나버린다
★★☆
먼저 결론 부터따져보자면 실패작이라구할수있겠다.
전쟁의 허무함내지 처절함을 나타내는데두 실패했구 전쟁속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는데두실패했다.
또 그두 저격수간의 심리묘사또한 실패했다.
그러면 이영화가 노리고있는 것은 어떤것일까?
거대한 실패작이 또 하나나온것이다.
이영화의 헛점은 영화내내 주인공또는 주변인물들의 정밀한 또는 세세한 심리묘사를실패한것에있다구하겠다.
이영화에서 조연들이 많이 죽어나가지만 결코 어떠한 연민의 감정이나 어떠한느낌두받을수없는것은 그때문이리..
이영화의 표현방식으로 납득할수있는결론을 만들려면 2시간으론 부족한것임을 느끼지만 영화는 끝나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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