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데이를 보고....

영화감상평

트레이닝 데이를 보고....

1 카리스마 4 2024 0
영화보시고 글올리신 분들 생각도 마찬가지시 겠지만..

저도 투캅스가 떠오르네요...

결국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는자가 승리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는거 같네요...

교훈이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끝맺음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왜그리 흑인들이 많이 나오는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속에서 영화의 진행이 돼는듯....

재미있네요.....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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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_ ̄  
저도 투캅스와 비교가 되더군요.. 투캅스가 세태풍자라고 하면..트레이닝은.. 심리적 묘사가 잘된 작품인것 같네요.
1  ̄_ ̄  
우리나라 영화의 특징이라면 시간이 지나면...루~~~즈해 지는 경향이 -_-;;
1 정영화  
덴젤 워싱턴의 의도대로 영화가 끝났다면 미국내에서 엄청난 반발이 있었을 듯..
 
1 이휘종  
스눕독,닥터드레 같은 유명한 흑인힙합뮤지션들이 까메오로 출현을 하죠..
 약간 어설프지만..제가 워낙 힙합같은 흑인문화를좋아해서..전 보는것만으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