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뷰티풀을 보고~*
크레이지 뷰티풀......
정말 제목 그대로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17살이란 나이의 시점에서 본 영화죠...
이 영화를 보고 눈물보다는 동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아! 나도 저런거를 한번쯤은 상상해 봤는데..." 이렇게요..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또한 실력파이고...
스토리마저.. 나를 감동시키니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17살이란 나이의 시점에서 본 영화죠...
이 영화를 보고 눈물보다는 동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아! 나도 저런거를 한번쯤은 상상해 봤는데..." 이렇게요..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또한 실력파이고...
스토리마저.. 나를 감동시키니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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