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란 거대 사회에 대한 고찰이지요..영화에서 대사로도 나왔지만
건축가는 건물을 만들고 경찰은 그곳의 순찰을 돌고 의사나 수학자도 맡은 바 일을 하지요. 그 거대한 톱니바퀴들 속에서 인간은 알 수 없는 거대 집단에 지배를 받고
그 거대 집단이 정확히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 속에서 살아가며 극한적인 상황에서는
서로를 밟고서라도 생존하겠다는 인간들 세상에 대한 고찰입니다.
차라리 백치로 돌아간 인간이 순수하다...그런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
자기도 모르게 납치 되서 거대한 퍼즐 속에 같히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죠.. 마지막에
두 사람인가 한 사람이 탈출에 성공을 하죠.. 이 영화 꽤 잔인한데.. 볼만은 해요..
스릴있죠.. 처음엔 사람들이 이성에 의지해서 탈출하려고 서로 협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능에 의지 하면서 서로 공격하죠..
쪼금 정신 불안한 미이친넘 큐브속을 나가는데 성공하져~^^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한것을 이 미이친넘이 그것을 풀수있는 능력이 있지요~^^그넘이 유일한 탈출자~^^경찰이란넘이 아주 나쁜넘이예염~^^경찰은 나쁜넘도 있꼬 좋은 경찰도 있는가바염~^^경찰 다 믿지 맙시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