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에도 불구하구 어제 친구의 부탁(박협박..) 으로 두사부일체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봤더니 역시나 killing Time용이더군요.. 영화 중간에 삐 소리도 몇번 나오구...

저의 개이적인 의견으로는 비디오용 영화라는 것입니다.

친구, 신라의 달밤, 그리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자나요.. 를 섞어놓은 영화라 생각이 들더군요. -,.-;

위에 열거한 종류의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은 극장에 한번 가보셔도 될듯..

하지만 권장 사하은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아. 추운 서울땅에 Why~~~!? 눈은 안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