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스트 영화 10~!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그냥 제 주관적인으로 정했어요. ^^
1. 천국의 아이들
(너무나 기대했던 영화이고 그 기대에 맞게 부응해준 몇 안되는 영화! 너무나 좋은 영화입니다.
신발에 얽힌 영화인데요. 남매 모습과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에 오래달리기 장면..에서 전.. 재미와 슬픔이 교차되어.. 막 웃으면서도
눈물이 많이 나왔더랬죠. ㅋㅋㅋ 상상이 가실려나.. ^^; 가족애도 간간히 보이구요. ^^
정말 강추천합니다!! ^^)
2. 집으로 가는 길
(이건 며칠 전에 본건데요. 처음부터 참 독특하더라구요. 보통 과거엔 흑백, 현재엔 칼라로
처리 하잖습니까? 근데 이건 정반대이구.. 게다가 누구나 한번 쯤은 느껴봤을 감정을...
보여주기두 하구.. 애틋하게 기다리는 장면, 계절마다 이쁜 배경~..
의외로 참 잼있게 봤습니다. ^^)
3. 이웃집 토토로
(20대나 혹은 30대까지?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메이~! 너무 귀여워랑~~!! ^*^)
4. 크레이지 뷰티풀
(저와 비슷한 부분이 좀 있어서 눈물이 났던 영화입니다. ㅜㅠ 저 위로 해주세요 ㅠㅠ
흐음.. '겟 오버 잇'나.. 아메리칸 뷰티에서도 나왔다는 여배우가 나오는데요.
감정 표현을 너무나 잘해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전 슬프면서도 연신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구.. 간간히 내가 하고 싶은 장면들이 나와요.. 운전하는 중에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다는지.. 같이 사진을 찍어서 책에다 붙이고 메모를 적는다는지.....
헉.. 너무 자세하게 적었나? -.-;;; 흐음.. 남배우도 남자인 내가 봐도 참 부럽게 멋지게
나오더군요. -.-;;;; 암튼 자신들의 문제들을 서로의 사랑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자니
저두 흔들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사랑해요.....")
5. 인생은 아름다워
(이건 봉사하러 가는 김에..:: 사실은 놀러간 것임.. ^^;;; :: 거기 있는 사람들과 같이
같이 볼 생각에 비디오로 빌려다 본건데요. 처음엔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느라
대충 대충 봤는데.. 보면 볼 수록.. 사람을 이끄는 면이 있더라구요. [다들 조용~]
마지막엔 죽음마저도 아름답게 묘사하는.... 좀 슬프면서도 감동스러웠는데..
이거 굉장히 재치있는 영화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에겐 강추천. ^^)
6. 포레스트 검프
(...................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
그냥 이렇게 적는건.. 말로 어케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영화라서요. ^^
7. 러브 레터
(머. 말이 필요없죠.. 머.. 볼 만한 사람은 다 봤고 뭐라고 적기엔.. 이미 많은 평들이
올라왔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니.. 말이 필요없음...
좀만 서로에게 진실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8. 비밀(일본영화)
(마지막에 턱을 만지는 장면에서... 서서히 정리되어가던 제 머리 속이 갑자기 다시
혼란스러워서 그날 하루종일 일을 제대로 못했었지요. -_-;;;;)
9. 쇼생크 탈출
(희망을 잃지 마세요. 희망은 좋은거랍니다. ^^ 흐음.. 제가 이걸 15번 정도인가 봤을겁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팀 로빈스 배우를 매우 좋아하게 됐구요.
그리고 희망이란 단어도 굉장히 좋아하게 됐지요. 희망 좋아용. ^^)
10. 비포 선라이즈..
(전 이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요. 남자배우인 에단 호크와 여배우인 줄리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아주아주~ 잘 표현한 장면들이 많아요..
이쁜 장면들도 많고.. 일상에서 각자 주관적인 생각들을 나눠가며 알게 모르게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들에 나두 저래봤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이것두 꽤 괜찮은 멜로 영화.. )
그외 아깝게 떨어진.. 위대한 유산, 매트릭스(!), 글레디에이터, 더 록,
멋진 차들이 총출동한 '식스티 세컨즈', 최고의 반전인 '유주얼 서스펙스',
마지막에 하얀 원피스, 노란색 모자 쓴 안젤리나 졸리의 뒷 모습에 뿅가게 한..'툼레이더'
참 슬프게도 봤던 영화.... 생각하기만 해도 슬픈 영화.. '스위트 노멤버'..
이탈리아 국민배우가 몸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주연, 감독을 병행하면서..
촬영 마지막날의 그 다음날에 숨졌다는 '일 포스티노'... 등등...
쩝..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이 참 많다...
전 이 순간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이 있어 과거가 추억으로 기억 되는거고 그리움이 있는거지요.
언제 또 바로 이 순간을 그리워 할 수도 있고 지금이 있기에 내일에 더욱 발전되는
제가 있는거겠지요. ^^
^^;; 휴.. 배고프다. -_-;;
밥먹구 일해야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
1. 천국의 아이들
(너무나 기대했던 영화이고 그 기대에 맞게 부응해준 몇 안되는 영화! 너무나 좋은 영화입니다.
신발에 얽힌 영화인데요. 남매 모습과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에 오래달리기 장면..에서 전.. 재미와 슬픔이 교차되어.. 막 웃으면서도
눈물이 많이 나왔더랬죠. ㅋㅋㅋ 상상이 가실려나.. ^^; 가족애도 간간히 보이구요. ^^
정말 강추천합니다!! ^^)
2. 집으로 가는 길
(이건 며칠 전에 본건데요. 처음부터 참 독특하더라구요. 보통 과거엔 흑백, 현재엔 칼라로
처리 하잖습니까? 근데 이건 정반대이구.. 게다가 누구나 한번 쯤은 느껴봤을 감정을...
보여주기두 하구.. 애틋하게 기다리는 장면, 계절마다 이쁜 배경~..
의외로 참 잼있게 봤습니다. ^^)
3. 이웃집 토토로
(20대나 혹은 30대까지?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메이~! 너무 귀여워랑~~!! ^*^)
4. 크레이지 뷰티풀
(저와 비슷한 부분이 좀 있어서 눈물이 났던 영화입니다. ㅜㅠ 저 위로 해주세요 ㅠㅠ
흐음.. '겟 오버 잇'나.. 아메리칸 뷰티에서도 나왔다는 여배우가 나오는데요.
감정 표현을 너무나 잘해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전 슬프면서도 연신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구.. 간간히 내가 하고 싶은 장면들이 나와요.. 운전하는 중에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다는지.. 같이 사진을 찍어서 책에다 붙이고 메모를 적는다는지.....
헉.. 너무 자세하게 적었나? -.-;;; 흐음.. 남배우도 남자인 내가 봐도 참 부럽게 멋지게
나오더군요. -.-;;;; 암튼 자신들의 문제들을 서로의 사랑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자니
저두 흔들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사랑해요.....")
5. 인생은 아름다워
(이건 봉사하러 가는 김에..:: 사실은 놀러간 것임.. ^^;;; :: 거기 있는 사람들과 같이
같이 볼 생각에 비디오로 빌려다 본건데요. 처음엔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느라
대충 대충 봤는데.. 보면 볼 수록.. 사람을 이끄는 면이 있더라구요. [다들 조용~]
마지막엔 죽음마저도 아름답게 묘사하는.... 좀 슬프면서도 감동스러웠는데..
이거 굉장히 재치있는 영화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에겐 강추천. ^^)
6. 포레스트 검프
(...................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
그냥 이렇게 적는건.. 말로 어케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영화라서요. ^^
7. 러브 레터
(머. 말이 필요없죠.. 머.. 볼 만한 사람은 다 봤고 뭐라고 적기엔.. 이미 많은 평들이
올라왔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니.. 말이 필요없음...
좀만 서로에게 진실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8. 비밀(일본영화)
(마지막에 턱을 만지는 장면에서... 서서히 정리되어가던 제 머리 속이 갑자기 다시
혼란스러워서 그날 하루종일 일을 제대로 못했었지요. -_-;;;;)
9. 쇼생크 탈출
(희망을 잃지 마세요. 희망은 좋은거랍니다. ^^ 흐음.. 제가 이걸 15번 정도인가 봤을겁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팀 로빈스 배우를 매우 좋아하게 됐구요.
그리고 희망이란 단어도 굉장히 좋아하게 됐지요. 희망 좋아용. ^^)
10. 비포 선라이즈..
(전 이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요. 남자배우인 에단 호크와 여배우인 줄리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아주아주~ 잘 표현한 장면들이 많아요..
이쁜 장면들도 많고.. 일상에서 각자 주관적인 생각들을 나눠가며 알게 모르게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들에 나두 저래봤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이것두 꽤 괜찮은 멜로 영화.. )
그외 아깝게 떨어진.. 위대한 유산, 매트릭스(!), 글레디에이터, 더 록,
멋진 차들이 총출동한 '식스티 세컨즈', 최고의 반전인 '유주얼 서스펙스',
마지막에 하얀 원피스, 노란색 모자 쓴 안젤리나 졸리의 뒷 모습에 뿅가게 한..'툼레이더'
참 슬프게도 봤던 영화.... 생각하기만 해도 슬픈 영화.. '스위트 노멤버'..
이탈리아 국민배우가 몸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주연, 감독을 병행하면서..
촬영 마지막날의 그 다음날에 숨졌다는 '일 포스티노'... 등등...
쩝..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이 참 많다...
전 이 순간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이 있어 과거가 추억으로 기억 되는거고 그리움이 있는거지요.
언제 또 바로 이 순간을 그리워 할 수도 있고 지금이 있기에 내일에 더욱 발전되는
제가 있는거겠지요. ^^
^^;; 휴.. 배고프다. -_-;;
밥먹구 일해야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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