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매일오면 자막쪽으로만 가서....^^;;
저두 요즘개봉한거 많이 봤는데여..
본게 해리포터,몬스터주식회사,달마,와니와 준하,흑수선,무서운영화2,킬러(이건2번이나 시사회랑 극장에서),아메리칸파이2 이정도....
사실 한국영화는 거의다 극장가서 봤구여.외국거는 인터넷에 있어서 봤는데...
여기서 제일 잼 없던것은 흑수선이였어요...
어 이런 실망 대단하더라구여...
영화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여....
초호화 캐스팅에 돈 많이 들인영화라서 기대하고 설극장가서 봤는데..1,2관에서 그러니까 설극장에서 젤루 큰관에서 하던데...제가 이거 개봉 하구나서 그다음주 평일에한6시정도꺼 봤는데..
극장이 썰렁하더라구여.반도 안차서 상영하더라구여....그런 이유는 보구나서 알앗죠....
당연하구나 하는생각 들어어여 보신분들은 다동감하실거예요....
그죠????
이거는 비디오라도 보면 돈 아까운 영화에요..그쟝 기다리다가 특선영화라고해서 방송국에서 해줄때나 볼만한영화에요.
제가 너무 심한것두 같지만 돈7000원이 넘 아까워서.....다른영화 볼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