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레이닝 데이.. 그리고 아시안들..
이미 많은분이 칭찬을 했듯이 좋은 작품입니다..
처음은 좀 루즈하지만 중반부부터는 정말 땀을쥐게 하더군요..
근데 톰베린저 완전 한물 간듯하네여 이제..
딱 한장면 나오고 4번째로 이름 나오는 거란 참.. 왜 익히 특급배우들이 조연급으로 나오면
and 누구 with 누구 하고 나오자나요 그런것두 없이 그냥 순서만 빠르게 크크 아 옛날이여!~
플래툰에서 찰리쉰과 윌렘 데포를 압도해버리던 베린저는 가는 것인가 정녕..
배우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영화 감독 데뷔작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더라구요
첫 작품은 아시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할리우드에 입성한 주윤발을 캐스팅시켜 멋지게 초토화 시켜버렷져 크크 정말 그렇게 짜증나던 영화를 만들었던 이 감독이 과연 이 작품을 만들엇는지 의아심이 들 정도다.. 주윤발이 이 영화 만들기전에 제목대로 트레이닝용인가..
왜 아시안들은 할리우드만 가면 맥을 못추는지.. 성룡과 오우삼만 빼면 말이다..
이연걸도 얼핏 보기에는 성공한듯 보이지만 성룡에 비하면 마이너인것같다..
키스 오브 드래곤 보면 영화 그만 찍어야겟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홍콩에서 보여주었던 그 화려한
모습은 다 어디가고 온데간데 없는지.. 아쉽다 정말 이연걸 많이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사람들만 있으랴 서극을 보라 뭐 더블팀 에혀.. 그이후에 어떤 영화더라.. 기억도 안나는군
암튼 뭐가 그렇게 다른지 단지 자본만 때려박으면 다인가.. 암영동은 또 어떻고 맥시멈 리스크로
당황하게 하더니 리플리컨트.. 6번째날 그럴싸한 흉내만 내고 되지도 않는 반담하고 왜 또 호흡을 맞추었는지 속터진다 속터져.. 같은 아시안으로서 정말 그들이 홍콩에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누구보다도 기대하는데.. 뭐가 문젤가 돈일까.. 아님 기술일까 도대체 뭐가 그들을 그리 험난한 시험대위에서 방황하게 하는지 뭘까..?
처음은 좀 루즈하지만 중반부부터는 정말 땀을쥐게 하더군요..
근데 톰베린저 완전 한물 간듯하네여 이제..
딱 한장면 나오고 4번째로 이름 나오는 거란 참.. 왜 익히 특급배우들이 조연급으로 나오면
and 누구 with 누구 하고 나오자나요 그런것두 없이 그냥 순서만 빠르게 크크 아 옛날이여!~
플래툰에서 찰리쉰과 윌렘 데포를 압도해버리던 베린저는 가는 것인가 정녕..
배우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영화 감독 데뷔작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더라구요
첫 작품은 아시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할리우드에 입성한 주윤발을 캐스팅시켜 멋지게 초토화 시켜버렷져 크크 정말 그렇게 짜증나던 영화를 만들었던 이 감독이 과연 이 작품을 만들엇는지 의아심이 들 정도다.. 주윤발이 이 영화 만들기전에 제목대로 트레이닝용인가..
왜 아시안들은 할리우드만 가면 맥을 못추는지.. 성룡과 오우삼만 빼면 말이다..
이연걸도 얼핏 보기에는 성공한듯 보이지만 성룡에 비하면 마이너인것같다..
키스 오브 드래곤 보면 영화 그만 찍어야겟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홍콩에서 보여주었던 그 화려한
모습은 다 어디가고 온데간데 없는지.. 아쉽다 정말 이연걸 많이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사람들만 있으랴 서극을 보라 뭐 더블팀 에혀.. 그이후에 어떤 영화더라.. 기억도 안나는군
암튼 뭐가 그렇게 다른지 단지 자본만 때려박으면 다인가.. 암영동은 또 어떻고 맥시멈 리스크로
당황하게 하더니 리플리컨트.. 6번째날 그럴싸한 흉내만 내고 되지도 않는 반담하고 왜 또 호흡을 맞추었는지 속터진다 속터져.. 같은 아시안으로서 정말 그들이 홍콩에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누구보다도 기대하는데.. 뭐가 문젤가 돈일까.. 아님 기술일까 도대체 뭐가 그들을 그리 험난한 시험대위에서 방황하게 하는지 뭘까..?
5 Comments
홍콩은 개천이고 헐리우드는 큰 물이니 큰 물에서 더 힘든 건 당연하겠죠.
개인적으로 홍콩영화의 헐리웃진출은 꽤나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3-4년 사이) 어찌보면 유럽세보다 단시간동안 훨씬 빠르게
파고든 거 같아요. 바로 그들만의 전통에서 나오는 '무협액션'때문이겠죠.
세계적으로도 헐리웃보다 앞선 유일한 분야니까. 한동안은 이런 기술적참여가
주류를 이룰꺼 같군요. 아시안스타들의 가장 큰 벽은 다름아닌 언어문제
같습니다. 성룡같은 경우 영어 무지 많이 늘었죠..하지만 헐리웃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면 영어를 정말 제대로 해야겠죠. 이제 미국안에서도
동양계사회가 무시못할만큼 커지고 있으니 가능성은 매우 크고 전망도
밝은 듯.
개인적으로 홍콩영화의 헐리웃진출은 꽤나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3-4년 사이) 어찌보면 유럽세보다 단시간동안 훨씬 빠르게
파고든 거 같아요. 바로 그들만의 전통에서 나오는 '무협액션'때문이겠죠.
세계적으로도 헐리웃보다 앞선 유일한 분야니까. 한동안은 이런 기술적참여가
주류를 이룰꺼 같군요. 아시안스타들의 가장 큰 벽은 다름아닌 언어문제
같습니다. 성룡같은 경우 영어 무지 많이 늘었죠..하지만 헐리웃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면 영어를 정말 제대로 해야겠죠. 이제 미국안에서도
동양계사회가 무시못할만큼 커지고 있으니 가능성은 매우 크고 전망도
밝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