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몇년전에 풍운을 보면서 느낀 건데...
이제 홍콩의 무협영화에도 새로운 바람이 나타나는 구나 하며 반가워 했었죠...
하지만 그 이후의 작품들... 중화영웅... 결전... 그리고 촉산전...
그 이상의 감흥을 찾기란 힘드네요...
촉산전2001 이란 영화를 다 보고나서 생각나는건...
내가 갈 길이 될지도 모르는 CG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외엔...
그 화려한 CG와 화려한 캐스팅배우들(정이건, 장백지, 장즈이, 고천락...)이 좀 더 나은 완성도의 영화에서 만났더라면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나름대로 무협매니아인지라...
대충대충 스토리 억지로 이해해가면서 보려해도 상당히 힘들더군요...
원작인 촉산이라는 영화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한편의 애니메이션... 아니 게임동영상을 본 듯한 느낌이었지만...
더 나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마지막으로...
장백지의 이쁜 얼굴을 회상하며... ㅋㄷㅋㄷ
이제 홍콩의 무협영화에도 새로운 바람이 나타나는 구나 하며 반가워 했었죠...
하지만 그 이후의 작품들... 중화영웅... 결전... 그리고 촉산전...
그 이상의 감흥을 찾기란 힘드네요...
촉산전2001 이란 영화를 다 보고나서 생각나는건...
내가 갈 길이 될지도 모르는 CG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외엔...
그 화려한 CG와 화려한 캐스팅배우들(정이건, 장백지, 장즈이, 고천락...)이 좀 더 나은 완성도의 영화에서 만났더라면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나름대로 무협매니아인지라...
대충대충 스토리 억지로 이해해가면서 보려해도 상당히 힘들더군요...
원작인 촉산이라는 영화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한편의 애니메이션... 아니 게임동영상을 본 듯한 느낌이었지만...
더 나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마지막으로...
장백지의 이쁜 얼굴을 회상하며...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