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해리포터 책도 안본사람입니다..

책에 관심은 많지만.. 해리포터는 어린이용 책같아서..^^..

그러다가 영화를 봤는데..

역시.. 각색을 안해서 그런지.. 유아용 영화 같네요..

엔딩이 너무 허무하고.. 동화적인.. 교육적인 영화 같아서..

저같은경우는 지루했습니다..

반지의 제왕.. 아직 개봉은 안했지만..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현대 판타지소설의 모테가 되는게 반지전쟁을 영화한거죠.. 

반지의 제왕은 3편까지 제작되었구요.. 1년에 1편씩만 개봉할예정라네요. 내년에는 1편만..

책은 좀 지루하지만.. 추천합니다..

영화는 모르겠네염.. 재미있을거라는데.. 첫날 보지 마시구요..

몇몇분들의 의견과 예고편정도는  수집후에 보실것을 권합니다~~~.

참참참.. 해리포터가 워너브라더스 이번에 개고기 방송을 했던 그 회사와 같은 회사더라구요..

늦게 알았지만.. 이예기 듣고 솔직히 기분도 나뻐졌슴다..

보시는분들은 맘대로지만.. 이 예기 듣고 더 추천해드리기가 뭐하네염..

해리포터 보시고 후회하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영화에서 기대할수 있는 극적반전이나.. 화려한 마법을 기대하시는분들이라면..

해리포터는 비됴로 보세요..

해리포터에는 화려한 배경만 있을뿐..

주인공의 멋있는 마법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책을 보시면서 자신이 기대했던것들을 비교정도는 할수 있을뿐입니다..

어떤 관람평을 보니까.. 작가에 눌린 해리포터라는데..

그말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