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분)의 어머니(엘런 바킨)는 늘 모든 일을 뒤로 버려 둔다

잦은 이사..........자꾸 바뀌는 소년 어머니의 남자들.............

예정된 소년의 일탈.............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을 위해서라도 정착하려 한다.

그래서 맞은 새 아버지(로버트 드니로분).........그러나 그는 이중 인격자..........

결혼하고 바뀐 새 아버지.....어머니를 구타하고 소년을 학대한다.

벗어나고 싶은 소년.....그리고 소년의 고교 졸업........소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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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라는 데 있어 감동이 더 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히트 후에야
우리나라에 비디오로 출시된 작품인데.............
헐리웃에선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드니로를 능가했다고
평가된 작품이다.
한번쯤 볼 필요가 있는 영화이다.
디카프리오와 드니로의 연기대결이라는 측면에서라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 이후 바스켓볼 다이어리를 찍게 된다.
참고로 엘런 바킨은 "스위치"의 여주인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