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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젤하트 - 20세기 포스사의 20주념 기념작으로 정말 그해 스릴러중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2.프라미어 피어 - 이영화 역시 리차드기어와 애드워드 뉴튼의 주연인작품인데 , 잼나죠..하하
3.오픈유어 아이즈 - 프랑스영화로서 상당히 이부분에선 유명한 영화이죠..톰크루즈가 다시
                            이번에 헐리우드 식으로  리메이크했죠?
4. 노웨이 아웃 - 이영화역시 보는이 뒤통수치게 만드는 영화죠-케빈 코스트너 주연이죠 .
                        그해 시나리오 스릴러부분에 최고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죠
5.가면의 정사 - 이영화도 좀 오래된영화인데..요즘 유행한는 반전? 하하 절정을 이던 영화입니 다.
6.파고 - 마지막 사람을 통나무 믹서에 갈아버리는 장면은 쇼킹 그차체 -코엔 형제의 멋진 작품이죠
7. 신들의 풍차 - 책으로 읽기전에  보았는데....경악 ...그자체...
8. 세븐 -데이비든 핀처(코카콜라 CF를 멋지게 만들다가 영화를 2번째로만든이작품)늘 그랬듯이 그감독의 색채가 물씬 풍겨나오는 영화입니다.
9. 메맨토 - 개인적으로 별로 조아하지 않을분들이 있고,광적으로 조아하시는분들이있는 영화 .
                본인은 이영화를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지루하다하실수있는영화이기도해죠
10.파이트 클럽 - 아마도 제취양일듯 본인이 데이비드 린치 감독을 넘 조아하기 때문에...
11.더 게임 - 걸작은 아닙니다. 약간의 스릴러 구성과 시나리오에 있어서 조잡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데로 적지 않은 재미를 주는 영화입니다.
12. 바톤핑크 - 역시 코엔 현제의 영화입니다.- 코엔을 조아하시는분들만 보신다면 (광이신분이라면 벌써 보셨겠죠?)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할 영화이지만 일반 분들이 보신다면  웬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13.로스트 하이웨이 - 스릴러라 하기에는 아마도 코엔형제영화처럼 컬트라해야겠네여..데이비드린치의 작품인데 상당히 묘한 구성으로 보는 이에게 쇼킹함을 주는 영화죠
14. 매드니스 - 엄청 오싹해야하나? 너무나 현실적일수도 있고 너무나 그상황이 본인자신에게 돌아온다면 아마도...으..... 이영화는 시나리오의 호평속에서 샘닐 이 주연했는데..존카펜터 감독일겁니다.
작품성과 시나리오의 탄탄함으로 유명한 영화죠 -(두갈래로 갈라질영화 -넘 재미있다와 모이래?)
15. 식스센스 - 이영화유명하긴하지만 ..본인은 영화보다가 중간에 그엄청난 반전을 예감하고 옆 애인에게 브루스 윌리스 죽은것 같아 ..하고 말했다가 나중에 욕먹었음.. 재미는있었는데..중간부분에서 대충 이야기요점을 알아 체는 바람에 별루 흥미를 끌지는 못했으나.그해 최고라는 명성은 있는작품
16.이벤트 호라이즌 - 보시면 암니다... ㅡㅡ; 하하 마지막 지옥도장면은 명작면이죠
17. 큐브 - 제법 특이한 영화였죠
18. 캐리 - 넘 오래된영화인지 모르지만 그당시 매니아 층이 생겨났을정도로 유명한 영화죠
19. 사이코 - 언급않하셔도 아시죠? 이영화이후로 나온 스릴러영화들 70%는 도용할정도로 유명하니깐요
20. 괴물 - 제목은 3류 같지만 존카펜터의 걸작으로 칭송받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외계인의 정체를 알아내기위해 한명씩 검사하는 장면은 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나게 만들었죠
21. 유즈얼 써스펙트 - 매니아가 엄청난(?) 영화...하하-근데 이 이후에 만든작품 엑스맨은 별루..
22.화성침공 - 본인은 이영화를 스릴러라 칭합니다.ㅡㅡ; 정말  팀버튼의 세상풍자는  엄청나더군요
23. 맬리스 - 그럭저럭 볼만한영화죠  니콜 키드먼 주연인작품인 영화죠

-디 어더스는 제외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