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my At The Gate 를 보고 ...
어제 저 혼자 심심해서 비디오 방에서 에너미 앳더 게이트를 빌려봤습니다.
영화 볼 줄 모르는 저도 잼있다고 느꼈습니다.
소련과 독일 전쟁중 강을 차지하려고 하는 싸움을 다루던 영화 이였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자기와 전쟁중에 인연이 있던 사람의 추천으로 영웅이 되어
전쟁중 저격병이라는 임무를 맡았더군요........
독일군도 이 주인공을 죽일려고 대령급인 저격수를 대치 시키는데......
1:1 저격 싸움이 볼만 하던군요......정말 잼있더군요............숨죽이고 봤습니다.
또 사샤와 타냐란 인물들이 잇는데...사샤는 어린아이인데....독일 대령한테 초코렛 받고
주인공을 배신했다가...나중에는 다시 주인공을 도울려다가 대령한테 들켜서 목메달립니다.
타냐는 그의 누나 인데.....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는 여자 입니다. 나중에..폭탄 파편에 맞어 죽을뻔
했지만...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과 재회 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은 결국 대령을 죽이고 .... 부상중인 타냐와 함께 만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 때 2차 대전 당시의 모습도 생생히 보여 주는거 같았고.....머 요란하지는 않지만 더 흥미 있었습니다.전쟁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봐야 하는거 같고........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 였습니다.
영화 볼 줄 모르는 저도 잼있다고 느꼈습니다.
소련과 독일 전쟁중 강을 차지하려고 하는 싸움을 다루던 영화 이였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자기와 전쟁중에 인연이 있던 사람의 추천으로 영웅이 되어
전쟁중 저격병이라는 임무를 맡았더군요........
독일군도 이 주인공을 죽일려고 대령급인 저격수를 대치 시키는데......
1:1 저격 싸움이 볼만 하던군요......정말 잼있더군요............숨죽이고 봤습니다.
또 사샤와 타냐란 인물들이 잇는데...사샤는 어린아이인데....독일 대령한테 초코렛 받고
주인공을 배신했다가...나중에는 다시 주인공을 도울려다가 대령한테 들켜서 목메달립니다.
타냐는 그의 누나 인데.....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는 여자 입니다. 나중에..폭탄 파편에 맞어 죽을뻔
했지만...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과 재회 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은 결국 대령을 죽이고 .... 부상중인 타냐와 함께 만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 때 2차 대전 당시의 모습도 생생히 보여 주는거 같았고.....머 요란하지는 않지만 더 흥미 있었습니다.전쟁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봐야 하는거 같고........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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