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 축구를 보고 나서.
옛날 느와르,무협액션등 홍콩 영화들을 보면서 갈수록 식상 해지고 별반 다를바 없는 내용들..
(중간 중간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의 홍콩 영화가 있긴 있었지만..)
그래서 홍콩 영화 쭉 안 본 상태에서 풍운에서 발전성이 없는 홍콩 영화의 그래픽의 화려한 정도만을
느끼다가 오래간만에 서극감독이 연출한 촉산전 2001을 기대를 안고 보았다가 시간이 지나도 화려한
그래픽이 영화의 다 인줄 아는 홍콩 영화계를 생각했고..그리고 이제 홍콩영화는 끝이 나는것인가..생
각하고 있든 나에게...소림축구...
홍콩 영화의 자존심을 소림 축구가 일으켜 세웠군요..
오락 장르도 엄연히 영화의 한 장르로서..그간 홍콩 영화들이 보여준 오락성 액션성 장르..
옛날에는 홍콩 영화보고 웃고 한순간 시름도 잊게 해주고...영화보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도 나
누고..
이렇든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런 느낌을 못 느끼다가 주성치라는 한 배우에 의해 다시 그 느낌을 느끼게 해준 소림 축구.
전에 이배우의 팬이었던적이 있었지만...지금 다시 그 분의 카리스마에 빠져 들것 같군요..^^
이 영화는 한편의 영화로 인식 하기 전에 홍콩 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주게 만들수 있는 주춧돌로서 인
식해야 할것 같습니다..주성치로써 인해 다시 홍콩 영화들이 옛명성을 찾을수도 있을것 같군요..
이 계기로 인해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로 웃음꽃을 피울수 있는 홍콩 영화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작품성 있는 영화보고 무엇인가를 느끼고 감회에 젖는거랑
이런 영화들 보고 웃음을 자아내는 온몸이 짜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느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을 말씀 드리면서..안 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열나(-_-) 재밌어요..^^
영화 보고 재밌으면 그뿐.다른 할말이 머가 필요 할까요?
★★★★☆
(중간 중간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의 홍콩 영화가 있긴 있었지만..)
그래서 홍콩 영화 쭉 안 본 상태에서 풍운에서 발전성이 없는 홍콩 영화의 그래픽의 화려한 정도만을
느끼다가 오래간만에 서극감독이 연출한 촉산전 2001을 기대를 안고 보았다가 시간이 지나도 화려한
그래픽이 영화의 다 인줄 아는 홍콩 영화계를 생각했고..그리고 이제 홍콩영화는 끝이 나는것인가..생
각하고 있든 나에게...소림축구...
홍콩 영화의 자존심을 소림 축구가 일으켜 세웠군요..
오락 장르도 엄연히 영화의 한 장르로서..그간 홍콩 영화들이 보여준 오락성 액션성 장르..
옛날에는 홍콩 영화보고 웃고 한순간 시름도 잊게 해주고...영화보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도 나
누고..
이렇든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런 느낌을 못 느끼다가 주성치라는 한 배우에 의해 다시 그 느낌을 느끼게 해준 소림 축구.
전에 이배우의 팬이었던적이 있었지만...지금 다시 그 분의 카리스마에 빠져 들것 같군요..^^
이 영화는 한편의 영화로 인식 하기 전에 홍콩 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주게 만들수 있는 주춧돌로서 인
식해야 할것 같습니다..주성치로써 인해 다시 홍콩 영화들이 옛명성을 찾을수도 있을것 같군요..
이 계기로 인해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로 웃음꽃을 피울수 있는 홍콩 영화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작품성 있는 영화보고 무엇인가를 느끼고 감회에 젖는거랑
이런 영화들 보고 웃음을 자아내는 온몸이 짜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느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을 말씀 드리면서..안 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열나(-_-) 재밌어요..^^
영화 보고 재밌으면 그뿐.다른 할말이 머가 필요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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