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을 보구...
오늘 시네마 천국을 구해서 봤습니다.
어렸을때 봤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날뿐...
좋은음악을 찾고 있던중 시네마천국 ost를 듣고 갑자기 보구 싶다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좋은영화 였습니다..
지금 글로 쓰지만 아직도 하나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토토가 로마로 갈때 알프레도의모습 그장면이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눈물찔끔)
토토의 어릴쩍 모습들은 귀엽구 재밌었어요.
전 마지막에 토토가 돈이 많으니 시네마 천국을 부수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ㅡㅡ.
알프레도가 죽으며 토토에게준 필름..
키스장면이 담긴걸 보구 토토가 눈물을 흘리려고 하죠..
전 이장면에서 왜 토토가 눈물을 흘릴까라구 생각했죠..당연히 옛날기억을 떠올리며
알프레도와의 추억...이거라구 느꼈는데..
인터넷을 뒤지는중 시네마천국은 우리나라에서는 짤린거라구
오리지날판이 있다구 적혀있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본거 짤린거였죠
거기에 짤린부분의 애기가 나오더군요...
알레나 맞나 그여자랑 다시 만나는 장면하구 등등..좀 놀랬습니다..
그 글에서는 알프레도가 토토와 알레나를 못만나게 했다구 나오더군요.
그리고 토토가 마지막에 흘리는 눈물의 의미는 옛날의 추억들때문이 아니구
알프레도의 대한 용서와 화해라구...알레나를 만났을때 그사실을 알구
알프레도를 미친 늙은이라고 말했다구 하네요.
그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가더군요.
알프레도는 토토를 위해 그런 거짓말을 한것이라구
토토가 화면을 통해 바라보는 것은 단순한 키스장면들이 아니라 알베르토에 의해 잘려 나간 자신의 삶이라구.
오리지날 판으로 다시 보구 싶군요.
오리지날 판으로 다시 보구 싶습니다.
어렸을때 봤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날뿐...
좋은음악을 찾고 있던중 시네마천국 ost를 듣고 갑자기 보구 싶다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좋은영화 였습니다..
지금 글로 쓰지만 아직도 하나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토토가 로마로 갈때 알프레도의모습 그장면이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눈물찔끔)
토토의 어릴쩍 모습들은 귀엽구 재밌었어요.
전 마지막에 토토가 돈이 많으니 시네마 천국을 부수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ㅡㅡ.
알프레도가 죽으며 토토에게준 필름..
키스장면이 담긴걸 보구 토토가 눈물을 흘리려고 하죠..
전 이장면에서 왜 토토가 눈물을 흘릴까라구 생각했죠..당연히 옛날기억을 떠올리며
알프레도와의 추억...이거라구 느꼈는데..
인터넷을 뒤지는중 시네마천국은 우리나라에서는 짤린거라구
오리지날판이 있다구 적혀있더군요 아쉽게도 제가 본거 짤린거였죠
거기에 짤린부분의 애기가 나오더군요...
알레나 맞나 그여자랑 다시 만나는 장면하구 등등..좀 놀랬습니다..
그 글에서는 알프레도가 토토와 알레나를 못만나게 했다구 나오더군요.
그리고 토토가 마지막에 흘리는 눈물의 의미는 옛날의 추억들때문이 아니구
알프레도의 대한 용서와 화해라구...알레나를 만났을때 그사실을 알구
알프레도를 미친 늙은이라고 말했다구 하네요.
그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가더군요.
알프레도는 토토를 위해 그런 거짓말을 한것이라구
토토가 화면을 통해 바라보는 것은 단순한 키스장면들이 아니라 알베르토에 의해 잘려 나간 자신의 삶이라구.
오리지날 판으로 다시 보구 싶군요.
오리지날 판으로 다시 보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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