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영화 ㅡ.ㅡ
<다이하드1편>
정말 말이 필요없당. 보면서 감탄의 감탄. 감독 존맥티어난이 존경스러웠고,
브루스 윌리스 멋졌고, 미국넘들 정말 영화 잘 만든다고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2편이 좀 덜 재밌고, 3편은......이~~~쒸.
<브레이브하트>
정말 재밌었죵. 그러나, 좀 너무 영웅적이였다.
마지막 멜깁슨의 "Freedom~~~~~~~~~~" 이건...박수를 부르는 소리였쬬.
비슷한 영화인 '글레디에이터'는 멋있긴 하지만, 스토리가 장난 같아서 짜증났음
<라이언일병 구하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끝이 없는 영화라 생각함.ㅡ.ㅡ
특히,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더 절실하게 느끼지 않을까....
실제보다 더 리얼한 전장묘사. 휴머니즘,
(개인적으로 뾰족코 스나이퍼가 너무 멋있었어요)
<탑건>
탐크루즈 멋있었어염. 맥라이언이 단역으로 나오죠.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되고, 파일럿 지원자가 몇 배로 늘었다던뎅...
사운드 트랙도 참 신나고 좋았어요. Take my breath away.
Danger zone (탑건 첫 부분에 활주로 장면에서 나오죵)
멋있는 장면이 아주 많았어요. 탐크루즈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장면.ㅋㅋㅋ
<폭풍속으로>
키애누리브스,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
말쑥한 키애누보다 , 거칠고 정열적인 악역의
패트릭 스웨이지가 더 멋있었죠.
바다에 대한 외경심과 서핑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정.
패트릭이 바다로 사라져간 마지막 장면은 감동을 줬었슴다.
<스피드>
키애누 리브스가 이 영화로 떴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때, 앞좌석의 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하이구, 숨쉴틈을 안주네. 맘 졸여서 못보겠네...'
그러면서, 헐떡였던걸 기억합니다. ^^;;
더 많이 있겠지만, 전 이정도 영화를 최고로 뽑겠슴당.
정말 말이 필요없당. 보면서 감탄의 감탄. 감독 존맥티어난이 존경스러웠고,
브루스 윌리스 멋졌고, 미국넘들 정말 영화 잘 만든다고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2편이 좀 덜 재밌고, 3편은......이~~~쒸.
<브레이브하트>
정말 재밌었죵. 그러나, 좀 너무 영웅적이였다.
마지막 멜깁슨의 "Freedom~~~~~~~~~~" 이건...박수를 부르는 소리였쬬.
비슷한 영화인 '글레디에이터'는 멋있긴 하지만, 스토리가 장난 같아서 짜증났음
<라이언일병 구하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끝이 없는 영화라 생각함.ㅡ.ㅡ
특히,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더 절실하게 느끼지 않을까....
실제보다 더 리얼한 전장묘사. 휴머니즘,
(개인적으로 뾰족코 스나이퍼가 너무 멋있었어요)
<탑건>
탐크루즈 멋있었어염. 맥라이언이 단역으로 나오죠.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되고, 파일럿 지원자가 몇 배로 늘었다던뎅...
사운드 트랙도 참 신나고 좋았어요. Take my breath away.
Danger zone (탑건 첫 부분에 활주로 장면에서 나오죵)
멋있는 장면이 아주 많았어요. 탐크루즈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장면.ㅋㅋㅋ
<폭풍속으로>
키애누리브스,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
말쑥한 키애누보다 , 거칠고 정열적인 악역의
패트릭 스웨이지가 더 멋있었죠.
바다에 대한 외경심과 서핑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정.
패트릭이 바다로 사라져간 마지막 장면은 감동을 줬었슴다.
<스피드>
키애누 리브스가 이 영화로 떴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때, 앞좌석의 한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하이구, 숨쉴틈을 안주네. 맘 졸여서 못보겠네...'
그러면서, 헐떡였던걸 기억합니다. ^^;;
더 많이 있겠지만, 전 이정도 영화를 최고로 뽑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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