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싶은 극장판애니..
뭐 제목은 좀 거창하지만 남들이 다아는 애니죠..
첫번째....귀를 기울이면
보고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애니죠........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랑이...그리워집니다..
두번째...바다가 들린다.
도시에서 전학온 소녀와 좀 꼬진 곳의 소년과의 알게 모르게 흐르게 되는 감정이
새삼스럽죠..
세번째..추억은 방울방울
자신을 되돌아보며....하나씩 자신을 알게되며 찾아가는 애니죠...
실없이 웃는 남자주인공의 웃음에 정이들게 되죠..
네번째..메모리즈
세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되어 있죠...
1그녀의 추억편...우주공간에서 울려퍼지는 아리아가 약간은 으시시하죠...
장미모양의 소행성은 정말 볼만하더군요..
2체취병기...이거 보면서 내내 웃었습니다.....마지막 까지 웃음을 참을수 없더군요..
특히 마지막 장면의 .......
3대포의 도시...상당히 독특한 그림체를 사용하고...뒤틀어진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깊은 애니입니다
다섯번째...바람의 검심-추억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애니인데...이것만은 정말 재미있더군요..
현시대인 도쿠가와 막부와 메이지유신과의 마찰에서 아프게 빚어진 톱밥..켄신...
그리고 그 사랑..(여자이름이 생각이 안남^^;;;)..
이상이 제가 추천하는 애니입니다.....줄거리는 팍 생략하고......보고 느끼시는 편이 낳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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