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영화는 추리물쪽으로 시작해서.. 약간은 드라마틱 하고...

어려운 영화라기 보다는 잭니콜슨의 연기가 볼만한..뭐 그런...-_-;;

의외스럽게 상당히 애매하게 끝나는..;; (뭐 속은 느낌도 아니고..얄딱구리한..)

어렵게 생각하니깐 그런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범인을 유도하는... 어설픈 연출을 하는데..흐흐..

마지막 장면에..범인인것 같은 차가..교통사고가 난다는점이..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엉뚱하게 교통사고가 남 -,.-)

두가지 예측을 해본다면..음....

사고가 난 차가 정말 범인이였다면?? 엽기임.. -_-)=b

그 반대로 범인의 차가 아니였다면.. 잭니콜은은 촌뜨기임 -_-;;

(범인이 아니면...스토리상..최고의 엽기영화임)

결론: 머로보나 엽기임 -_-)=b

영화가 시사하는 바를 모르겠네요..

진한 감동도 아니고.. 흥미진진한 추리물도 아니고..

니콜슨 연기하난...좋더군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