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레옹 그때 처음 보고 나서는 울었죠.. 지금까지 한 20정도를 봤죠..
대사를 외울 정도임;;;;;
두번째는 포레스트 검푸 전 이 영화를 계기로 톰 행크스의 열렬한 팬이 되었읍니다 ^-^

마지막 세번째는 샤인이라는 영화 왠지모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
보고 나서는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흐르더군요..

최근에 신라의 달밤을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유는 재미만 신경써서 제작하였다는점 유치찬란 그 자체 이더군요
작품성 좋으면 어디 덧나나.. 요즘 한국영화는 다 거기에서 거기...
우리나라 영화 시장이 언제쯤 헐리우드를 누룰지는;;;;

이상입니다 .. 초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참고로 첫글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