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릅니다....

운동화에 얽힌 사연들....
달리기, 연필, 돈...
정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조금씩 있던데...
다 이해 하신분 있냐요?
마지막 장면에서 감독은 무엇을 주고싶었을까요?
결국 아버지에 의해 해결되고 마는 운동화 사건...
역시 소년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렇지만,,,
소년의 동생 사랑에는 만점을 주고 싶네요...
어른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
감상평이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암튼...재미있었고,,,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