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저 그런 영화... 벨파고!!!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할말이 없군요
자막이 뒤늦게 제작되서 힘들게 기다려서 봤거든요.
그저 보기드물게 프랑스 영화이면서 cg를 사용 했다는 것 밖에는...
처음 리뷰에는 소피마르소가 주연한 공포영화 라고 알고서 봤는데,
글쎄요 . 이 영화가 공포 영화인가요...?
솔직히 이 영화의 장르는 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멜로라면 너무 스토리 구성도 없고, 와닿는 것도 없고, 남자주인공이 왜그리
여자주인공을 지켜주려고 안달인지...(그다지 여자 주인공을 사랑할만한 부분도 없었는데...)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 영화를 보신 님들이 계시다면 님들도 느낌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영화보는 눈이 다른 사람과는 많이 달라서 인지도 모르구요....
이만,,,,,
자막이 뒤늦게 제작되서 힘들게 기다려서 봤거든요.
그저 보기드물게 프랑스 영화이면서 cg를 사용 했다는 것 밖에는...
처음 리뷰에는 소피마르소가 주연한 공포영화 라고 알고서 봤는데,
글쎄요 . 이 영화가 공포 영화인가요...?
솔직히 이 영화의 장르는 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멜로라면 너무 스토리 구성도 없고, 와닿는 것도 없고, 남자주인공이 왜그리
여자주인공을 지켜주려고 안달인지...(그다지 여자 주인공을 사랑할만한 부분도 없었는데...)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 영화를 보신 님들이 계시다면 님들도 느낌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영화보는 눈이 다른 사람과는 많이 달라서 인지도 모르구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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